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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왜 자꾸만 어긋날까 (Ⅱ) (Ver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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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OST 처럼 애틋한 느낌의 노래?? 였으면 하는 마음에 만들었는데 잘 뽑힌듯 했다. 물론 나의 일방적인 마음이지만 난 만족한다.

 

반응이 없다고 투덜대면 좀 어떤가? 1년을 계속 해야하는데 ^^ 1년 이라고 못을 박아봐야 소용없다. 그 후에도 또 계속 할 것 같으니까. 음악에 대한 문외한이라 작곡의 방법도 모르고 하지만 듣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AI가 만들었다고 해도 내 귀를 호강 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7zOlBYDDBU

 

#도깨비드라마 #굿바이전하 #이동욱저승이 #유인나이동욱 #ost만들고싶어서
https://www.instagram.com/reel/C_PAQfvyO5j/?igsh=MXN3dXZmMmYxNjg1aA==

 

드라마 OST 처럼 쇼츠로 만들어보기도 했다. 9시 이후로 예약을 해놔서 링크는 인스타에 올린 것으로 대신했다. 여기선 그래도 45번 이나 릴스가 실행되었다고 나온다. 사실 쇼츠도 마술 채널은 잘 나오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안올린다.

 

못올린다고 봐야할 것이다. 음원등록하고 퀄리티가 부족한 영상이라도 음원등록시 이미지 하나로만 나오는 것도 밋밋하고 해서 만들고 있는데 전부 AI이미지를 이용해야 하니 여간 번거로움이 있는게 아니다. 채널을 키운다는 의미로 물량공세를 하는 부분도 있다. 조회수가 폭망이면 어때? 하는 거다. ㅋㅋ

 

마술 쇼츠도 생각보다 시간을 잡아먹는다. 1분안에 해야 하는 데 연습해야 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어떤 마술을 해야할지도 고민해야 하며 어차피 마술사가 아니기에 여러 영상을 찾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손에 익지 않은 건 과감히 버려야 하고 물론 쇼츠가 짧은 시간에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에 몇 백번 이상의 조회수는 기본으로 나오긴 한다. 조회수가 천을 넘기는 건 어렵지만....ㅠㅠ

 

유일하게 5천 뷰를 넘긴 쇼츠는 딱 1개 밖에 없다. 

https://www.youtube.com/shorts/2YrK4EO2QaM

 

머 유튜버로써는 그냥 실격인 셈이지만... 늘 언제나 그랬듯 난 마이 웨이를 걷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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