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버전 1의 9번째 곡이다. 사실 오늘 10번째 곡 까지 등록 하고 영상 만들어 올렸다. 기본적인 1집 10곡을 다 올렸다는 소리다. 다만 이게 6가지 버전이 있어서 그 첫번째 버전이 완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사를 만드는 시간 보다 곡을 만드는 시간이 더 빠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불상사라고 해야할까? 이렇게도 만들어보고 저렇게도 만들어보고 하는데 마음에 들어서 결국에는 버젼으로 나눈 것 뿐이다. 영문 버전으로 2곡도 음원 등록을 마쳤으나 시간이 걸린다. 영문 버전은 계속 시간이 걸린다. 하루가 지나도 안되고 있다니... 오늘은 되려나. 그것까지 완료 되면 총 20곡은 등록이 완료 된 셈이다. 연주곡도 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30QlgaaCHf4 이제는 잊기..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9. 13:40

오늘의 두번째 곡 역시 시원하게 강렬한 리듬의 노래다.이 노래를 살릴까 버릴까 고민하다가 남겨두기로 한 노래... 뭐~ 이런 저런 시험적으로 계속 노래도 만드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기에 남겨두게 된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fiHj5NT_wDo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야 > [Verse 1]  우리는 한때 같은 곳을 바라보았고함께 손을 잡고 그곳으로 향했었지.  맑은 하늘 아래서 우리는 마주하며멋쩍은 미소로 서로를 확인했었지. 이제는 등을 마주한 채 시선은 다른 곳으로 향해있어. [Chorus]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마지막 만남으로 혼자가 되길 선택했어. 돌아선 너의 마음 붙잡을 자신이 없어.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야. 뿌리친 나의 손이 부끄러워 더는 그만할..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6. 13:59

오늘 작업하고 올린 곡은 상당히 강한 비트의 락, 메탈이다. 역시 굉장한 기타음이 듣기 좋은데... 나만 좋은건가? ㅎㅎ 가사 하나로 정말 다양하게 곡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12가지로 만들어내니까. 영문 팝으로 6가지를 추가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영어를 못하니 챗GPT에 의존해야 하니까. 한국어를 락이나 메탈로 하는 것과 영문으로 바꿔서 하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SY3uEi9_0y0   [Verse 1] I couldn’t even say a word properly,Just had to let those times go.Too shy to confess,I only regretted it. If I could go back to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6. 11:17

https://www.youtube.com/watch?v=oZu6fXTNUIk 오늘 두번째 영상이다. 비교적 경쾌한 리듬의 팝으로 만든 노래다. 얼마전까지 내가 이걸 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워낙 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저절로 손이 가지 않았나 싶다. 유튜버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수준의 구독자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유튜버 생활이 내 생활은 아니니까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다. 변화하는 사회에서는 플랫폼의 활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리 나이가 먹었다고 해도 이러한 삶의 패턴이 변화하는 건 적응을 해야 한다고 봤기에 시작했던 것이다. 지금도 보면 유튜브 시청이 상당해졌다. 앞으로도 더 하겠지만...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다가 이제는 음악채널에만 몰빵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다. 어차피 내가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5. 10:49

https://www.youtube.com/watch?v=1OyKG59ArwQ 요즘 거의 매일 1~2곡은 음원등록을 진행하기에 영상도 올리게 된다. 음원으로만 올라가면 밋밋한 느낌때문이기도 하고 채널이 통합이 되어도 내가 직접 올린 것이 아니기에 수정이나 이런 것을 할 수가 없다. 그저 발표곡이란 카테고리로 통합되어 내 채널에 포함되는 것 뿐이다. 그래서 직접 영상을 만들기는 하지만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하는 중이다. 물론 유로로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조금 더 있다가 고려해보려고 한다. 노래 만드는 것 부터 유료에다가 음원등록 하는 것도 유료이고 음원등록시 비디오로 올릴 수도 있는데 이것도 추가적인 유료다. 은근 들어가는 비용이 있지만 큰 비용은 아니라서 좋긴 하지만 현재 난 수입이 없는 백수라 되도록이..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5. 10:22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도입부분에 넣으니 분위기가 좀 나는 느낌이랄까? 강하지 않은 발라드틱한 노래가 만들어져서 좋았다. 너무 늦게 음원 등록이 되는 느낌이랄까? 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서 2개의 곡을 또 음원등록시켰다.  총 7곡 + 5곡(영문버전) 이 등록이 되었고 2개 더 등록하면 이후로는 국내버전하고 영문버전 같이 올리면 될 것 같다. 10곡이 다 채워지면 끝난다. 물론 이후 가사가 동일한 노래로 구성된 5개의 버전이 더 있다. 즉 국내버전 50곡 + 영문버전 50곡이 더 있다는 소리다. (국내버전은 이미 완성 되었고, 영문 버전은 반 정도??) 음원 등록하고 영상을 만들어보느라... 잠시 멈추고 있긴 하다. 나름 난 괜찮은 노래라고 생각하며 음원도 등록하고 포스팅도 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있는..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3. 10:37

https://www.youtube.com/@ShonTV1024 Shon TV(소소한 마술 취미)쇼츠도 올리다 보니 마술사도 아니면서 마술 영상만 올리는 것 같네요. 원래 소소한 취미생활로 하는 것인데 관심 분야는 음악, 스포츠 등 많음에도 마술 채널이 되어서 다른 쇼츠도 올리려고www.youtube.com 잘 하지도 못하는 마술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간단한 것들은 익숙해진 느낌이랄까?? 블로그도 일을 시작하면서 방치하게 되었다가 일을 그만두면서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전히 포스팅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간만에 포스팅을 해본 것이다.  쇼츠 영상으로 짧게 올리다 보니 기존의 영상은 내가 봐도 인트로가 길고 보고 싶은 생각이 사라져서 아예 싹 다 밀어버렸다. 어차피 쇼츠 영상에서 하니까 ..

[배움과 도전의 일상]/[똥손마술 도전기] 2024. 8. 11. 13:59

뉴에이지 타입의 노래로 서사시적인 느낌이 필요해서 장르를 달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GF3woywSSo 드라마의 OST 같은 느낌으로 진행을 했었던 것이라 '너를 찾아가겠다' 이를 영문으로 바꿔서 뉴에이지 장르로 노래를 작업해본 것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422 RaRa_Team - 너를 찾아가겠다매일 하나씩 음원등록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아직 채널이 따로 놀아서 문제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그래서 RaRa_Team 이름의 채널에 같은 곡을 또 올리고 있을 뿐이다. '너를storymagic.tistory.com 알다시피 난 전문 음악인이 아니고 음악을 좋아하는 그냥 매일 듣는 방구석 백수일 따름이다...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1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