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Our Awkward Relationship (Ⅳ) (Audio) (En Version4) + 쇼츠 링크
상당히 신이 나는 리듬의 기타 연주로 시작 되는 곡이다. 제목과는 괴리감이 조금 있다. '어색해진 우리사이'의 제목이지만 노래는 왤 케 신나? ㅋㅋㅋ
사실 팝의 노래를 들을 때 번역을 해서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퀸의 보헤미아랩소디 같은 경우도 명곡에 속하지만 한 때는 금지곡이 될 만큼 가사는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도 머리에 총을 쏜다는 것은 좀.... 게다가 어떤 곡은 상당히 야하기 까지 하다.
그래서일까? 음원 등록시에 물어보는 것들이 있는데 가사에 대한 내용이 야한지 아닌지 물어보는 것이 있긴 하다. 어차피 내가 하는 것은 작사한 것을 영문으로 바꿔서 여러 장르로 만들어 보면서 마음에 드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다. 다만 늘 이야기했듯이 좋아도 발음이 새거나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초기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버리기엔 아까운 노래들이 있어서 따로 모아두긴 하지만 사실 소용이 없다. 다시 들어볼 시간이 없어서다. 대부분의 시간을 내가 만든 노래를 들으며 지내고 있지만 또 구독한 채널에서 신곡이 나오면 따로 들어야 하기도 하고... 누적치가 많아지니 문제가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아둔 곡만 해도 5000곡 이상은 되기 때문이고, 국내 가수의 노래까지 합하면 더 많아진다. 언제 다 들을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IMNAFvcMco0
그리고 어제 등록한 쇼츠다. Now I've decided to forget의 네번째 버전의 노래가 좋아서 마술의 영상에 삽입해보았다. 드라마 장면을 삽입하고 싶어도 분위기가 맞지 않으니 이렇게라도 해보는 것이지만...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
간단한 카드의 탈출마술이다. 김정명 마술사가 공개한 마술로 크게 어렵진 않다. 그래서 연습은 따로 하지 않고 바로 실행하면서 한 것이다. 그래서 막판에 사인보다 카드가 살짝 먼저 떨어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냥 진행해버렸다. 카드마술을 좋아해서 내가 하는 마술은 거의 카드 마술이 대부분이다. 가끔 고무줄 이용하거나 할 뿐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FYx3ZDQj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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