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송 준비로 인해 좀 늦게 잠들었는데 잠들기 전에 올렸던 노래라 등록이 일찍 될 줄 알았는데 역시나 깨어나 보니 되어있었다.
사실 이 노래는 좋다 아니다 보다는 독특한 펑크락의 장르로 만들었기에 선택했다. 물론 멜로디가 너무 형편없었다면 날려버렸겠지만 시험적인 요소가 강한 곡은 맞다.
다른 곡 보다는 '빗물 같은 우리 사랑'이란 제목의 노래가 시험적인 것을 많이 한 것 같다. 비라는 소재를 통해서 일기예보 방송 멘트도 인트로로 넣기도 했으니까.
강한 비트의 연주음과 맞물려 나름 괜찮은 곡이 된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L_Bdrl2Ci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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