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만 커져가'의 영문 번역으로 만든 곡이다. 만들때의 옵션은 간단하게 했다. 장르도 단순하게 해서 그저 여성보컬로 할 것, Sad Music에 고음 및 힘있는 목소리로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바탕의 장르는 테크노와 제이팝이다. 아무래도 테크노 계열은 일본쪽 장르가 어울리는 듯해서였다. 물론 모든 옵션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영문으로 하는 경우에는 많은 부분 적용이 되는데 한글로 된 경우에는 랜덤으로 가는 경우가 너무 많다. 장르는 유지가 되지만 악기 또는 기타 옵션은 랜덤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최근에 작업하는 곡은 일부러 턴테이블 스크래치를 적용하기도 한다. 이는 디제이들이 레코드판으로 치지직 같은 소리를 내는 그런 작업을 말한다. 여러가지 기법이 있다고 해서 인트로 부분이나 중간 쯤 넣고 나면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장르가 랩, 힙합으로 지정하고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적용되기도 하지만 클래식한 노래에서는 중간중간 적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해보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JGFxIcS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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