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컨트리 뮤직의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미국의 대중적인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아무래도 우리 나라에서는 딱히 선호하지 않는 쪽의 음악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딱히 구분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구독한 채널의 가수중에서도 컨트리 뮤지션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자주 듣다보니 매력적인 기타 소리도 들리고, 카우보이가 말을 타는 장면도 연상될 때가 있다. 그냥 단순한 생각일 뿐이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발라드 및 락발라드다. 메탈도 하드락도 좋아하지만 주 메인은 발라드 계열이 맞는 듯 하다. 그러면서 곡을 만들 때는 이것저것 시험해본다. 소울도 해보고 R&B도 추가해보고, 제이팝, 케이팝 모두 해본다. 재즈도 해보며 악기 중심으로 할 땐, 바이올린 및 첼로 모든 가능한 것을 다 해보기도 해서 재미있고 다채롭다.
하지만 정확한 영역의 구분을 하라고 하면??? 머엉~~~~~~~~~ 해진다. ^^ 그냥 나에게 듣기 좋은 곡을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으면 하고 등록하는 것이다.
노래를 등록하려고 했는데 기존에 등록했던 것이 이제 완료가 되어서 유뷰트에 공개되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미리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오늘 하는 것은 새벽에 1곡은 등록 되겠지만.... 글쎄다... 오후에 포스팅을 해야 할 듯 싶다. 쇼츠도 같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7시에 공개하는 걸로 예약걸고 노래 등록 하러 가야 할 듯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LR3M8T4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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