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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Ⅳ) (Audio) (Vers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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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을 어제 마무리했고 또 늦게까지 잠이 오질 않아서 최근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였던가를 보고 나니 너무 늦은 시각이 되긴 했다. 그래서인지 아침 먹고 그대로 다시 기절하는 바람에 평소보다 포스팅 시간이 늦어졌다.

2집을 마무리했다고 해도 아직 4번째 버전이 진행중이다. 2집도 6가지 버전에 11곡인데... 마치 재고만 쌓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마구 한번에 올리고 싶진 않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 곡은 올리기 전에 다시 들어보고 했어야 했는데 그 반대로 했다가 좀 후회도 들었다. 너무 단조로운 리듬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가 날려버릴껄 그랬나? 하다가도 또 2~3번 듣다보니 달달한 멜로디 같고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든다. 

뭐, 나야 전문적인 뮤지션이 아닌 막귀라서 좋으면 그뿐이란 생각이 많고, 또 독특한 느낌이 들면 그것도 오케이가 된다. 상관없다. 반응이 없는 건 어차피 매한가지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VbqCOSjt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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