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RaRa_Team ♠ Now I've decided to forget (Ⅳ) (Audio) (En Version4)

본문

 

개인적으로 상당히 선호하는 보컬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곡이 되었다. 발라드 풍의 팝이 만들어졌는데 아마도 옵션에서 Heartfelt 장르가 들어서 그런 것일까? 하지만 검색을 해봐도... 뮤지션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서 어떤 장르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곡을 만들다 보니 여러 옵션을 부여하게 되는데 있어서 장르 역시 여러가지로 복합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것 같다. 장르에 대한 옵션을 부여하고 가사가 있는 경우 중간 중간 연주에 대한 옵션을 지정해주긴 한다. 최근에 많이 했었던 것이 턴테이블 스크래치 였다. 열심히 디제이 들이 LP판을 건드려서 독특한 바늘이 긁히는 소리를 내는 효과를 말하는 것이다.

국내 가요로 만들 땐 적용이 잘 되지 않는데 영문으로 해서 하면 상당히 적용이 잘 된다. 마치 믹싱을 한 느낌이랄까? 이 노래도 쇼츠로 만들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게 별로 없다. 게다가 밝은 이미지의 노래다보니 발랄한 드라마의 장면을 찾아봐야 하나? 여튼 고민이 되는데 안 되면 마술 연습도 할 겸 또 마술 영상에 넣어보든가 해야겠다.

아무래도 오늘 작업하게 되면 내일 업로드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nRUau-mspw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