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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그리움만 커져가 (Ⅳ) (Versi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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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자긴했어도 자기전에 등록 요청을 했는데 일어나 보니 등록이 되어있었다. 4번째 버전의 '그리움만 커져가'의 의 분위기는 이 가을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이 노래의 가사도 역시 옛 추억의 소환이다. 대부분의 노래가 과거의 추억을 반영하는 가사로 만든 경우가 많다. 현재의 느낌으로는 솔직히 암울하기 짝이 없기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감성적인 경우는 아무래도 과거의 회상이 더 가슴에 와닿기 때문이 아닐까?

'후회는 빨리해도 늦는데...' 라는 가사의 중간에 있는 말 역시 고등학교 때 사전의 모서리에 썼던 말이기도 하다. 당시에도 후회는 하지 말자는 생각이 강했지만 여전히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그래서 결정을 한 후에는 후회해봐야 소용없으니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JihJRzGWBrY

 

오늘은 여기에 맞는 쇼츠 구간과 여기에 넣을 영상을 찾아봐야 한다. 뭘로 해야하나... 흠... 한번 하기 시작하니까 안 할 수도 없는 지경이 되기도 한다. 물론 만드는 재미도 있고 하니까 하는 것이지만 단순한 목적외에는 없다. 어차피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고 큰 기대도 하지 않지만 나름 쇼츠는 3자리수의 조회가 강제적으로 나오게 되는 것 같다. SNS로 따지면 거의 트위터 같은 느낌이랄까? 휘발성인 느낌. 

오늘은 간만에 외출을 해야할 건수가 생겼다. 여권도 만들어야 하고... 우체국도 다녀와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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