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스팅을 상당히 늦게 했다. 이유는 아침 먹고 바로 꿀잠을 잤기 때문이다. 밤낮이 바뀌다보니 또 새벽 5시에 잠들었다. ㅠㅠㅠ 물론 정상적으로 어제 잠을 잤는데 30분인가? 자고 나서 잠이 깨다보니 그다음 부터 잠이 들지 않아서 뒤척이다 결국 새벽에서야 잠들었는데 아침도 먹기 싫었지만 결국 7시에 먹고 나서 잠시 누웠다가 그대로 시마이~
'그런 어느날'은 처음에 가사를 만들 때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옛 추억, 옛 사랑에 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만들었었다. 풋풋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아무래도 누군가의 순수했던(?) 첫사랑, 짝사랑은 보통 고등학교 때 많이 하지 않을까? 일찍 발라당 까진 이들이야 사랑이란 감정 보단 육체적 쾌락을 먼저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다 해도 마음에 남는 사람은 있지 않았을까?
그냥 후회하는 그런 것이 아닌 잠시나마 예전 시간으로 되돌리는 목적으로 만든 가사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1ZGzIZX2A
원래 오늘 만들려고 하긴 했지만 등록은 내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먼저 등록했던 노래가 여전히 소식이 없어서 페이스가 꼬였다. 늘 꼬이는 건 다반사지만 그래서 어제 미리 만들어 둔 쇼츠도 있었지만 내일 올리게 될 것 같다. 하긴 올릴만한 영상을 못찾아서 마술영상에 입혔기에 이렇게 페이스 꼬인게 잘 된 것일 수도 있겠다.
이번 쇼츠는 닥터스의 김래원과 박신혜를 택했다. 메디컬 드라마도 재미있게 보는 편인데 닥터스는 여기에 멜로물이 바탕에 깔려있다. 원래 멜로물하고 짬뽕 된 것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낭만 닥터와 같은 것을 더 선호한다. 하지만 한국 드라마에서 멜로를 빼놓을 수는 없으니~ 또 개연성 있는 사건과 맞물려 연애, 사랑 이야기들이 있어져야 한국 드라마다.
https://www.youtube.com/shorts/vmpG3p5Xr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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