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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투표 안 해! 자유민주주의 종말, 미개한 대한민국 정부 독재 시작!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2. 2. 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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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이 나라의 정부, 정말 미개한 대한민국의 정부가 되어버렸다. 애초에 선택권을 없애고 자기들 입맛대로 후보를 나열해 놓고 뽑으라는 상황도 짜증 나는 판에 선관위는 쓰레기 권력집단이 되어버렸다. 공정한 선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떠들었지만 그 차원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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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투표 보이콧 하고 싶다!

올해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투표는 개인적으로 보이콧하고 싶다. 투표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거나 기권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선거를 인정하기 싫기에 권리를 보장받고 싶기에 보이콧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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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물가가 치솟아 경제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가 포기했다. 긍정적인 것도 없고 매월 한 번씩 포스팅할 때마다 절망적인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도 지쳤고 그 결과가 곧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도 부담…오르고 또 오르는 ‘미친 물가’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삼겹살에 소주 한잔’도 부담…오르고 또 오르는 ‘미친 물가’

#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부 이수연씨는 결혼 10년 만에 가계부를 쓰기로 했다. 200원, 300원씩 야금야금 오른 물가가 쌓이면서 전체 살림살이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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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일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아무리 예상된 일이지만 강제 금주를 해야 할 판이다. 집에서 혼자 처먹어야 되나 보다. 삼겹살은 금겹살이 된 지 오래다. 이제는 국민 음식, 서민 음식은 사라져 간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어야 한다'

 

더군다나 손목의 통증(너무 오래 간다. 구정 전에 아팠는데 다시 재발해서 이 지경이니 짜증이 날 수밖에)도 있어서 마우스로 검색이나 좀 하면서 뉴스를 보던 중에 심한 쌍욕을 하게 된다. 투표 보이콧 이야기도 하면서 포스팅했지만 그래도 권리 행사는 하려고 했는데 결심을 굳혔다. 권리행사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는 것으로 투표 보이콧하려고 한다.

 

[부정선거 방지] "투표지에 관리관이 직접 날인 안한다니..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부정선거 방지] "투표지에 관리관이 직접 날인 안한다니..왜?" - 파이낸스투데이

3.9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용지에 날인될 관리관의 도장의 신뢰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415 총선에서 사전투표용지의 관리관 도장 날인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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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측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하여 대선에 쓰일 사전투표용지에 날인되는 사전투표 관리관의 도장은 인쇄가 아닌 직접 찍어야 함을 선관위 측에 요구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선관위는 이를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용지에  QR code가 아닌 바코드 사용을 요구한 부분도 선관위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의혹을 뒤집어 쓰면서 까지 사전투표용지에 대한 국민의힘의 요구를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관련 기자회견을 열려다 갑자기 취소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 문제를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으려 했다는 후문이다.  

국민의힘 내부 사정을 아는 일각에서는 "선관위에 대한 김기현 원내대표의 반발과 법적투쟁 준비는 국힘당 내부에서 간단히 진압된 것으로 보인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사전투표용지의 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일일이 자신의 관리도장을 날인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도장을 인쇄해서 넣는다는 것은 부정투표용지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위험한 행위이다. 

국투본을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부정선거를 파헤쳐온 수많은 법조계 인사들, 공정한 선거를 원하는 시민들은 "일말의 부정의 가능성을 사전 차단해야 하는 의무를 갖고 있는 선관위가, 끝까지 사전투표용지의 관리관 도장을 관리관의 직접 날인이 아닌, '인쇄'로 처리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상당한 의혹을 낳게 된다." 라고 우려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전투표용지의 관리관 도장 날인을 '인쇄'로 처리하겠다는 주장은, 부정한 투표용지를 대량생산 하겠다는 말과 똑같다." 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미 부정투표 용지를 갯수에 맞춰서 생산해 놨는데, 갑자기 도장을 날인 하라고 하면 스텝이 꼬이지 않겠나?"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규정에 나와있는대로 하지 않고 인쇄된 도장을 대량으로 넣는 행위 등은 상당히 수상하다는 것이다. 또한 막대형 바코드를 넣기로 되어 있는데도, 2차원 바코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면서 무리하게 QR코드를 사용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선관위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게 현실이다. 투표는 의미 없는 행사에 불과한 들러리에 불과하다. 씨바 투표 안 해! 어차피 해봐야 지네들 입맛대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 아닌가? 애초에 공정성 자체가 사라진 마당에 의미 없는 행사는 뭐하러 하는가? 이게 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자유민주주의 종말이요, 미개한 대한민국 정부의 독재 시작이다.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3%B5%EC%A7%81%EC%84%A0%EA%B1%B0%EB%B2%95/%E7%AC%AC151%E6%A2%9D

 

공직선거법

 

www.law.go.kr

 

공직선거법 151조는 투표용지와 투표함의 작성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 중 6항은 바코드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⑥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및 제5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소에서 교부할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 및 일련번호를 제외한 그 밖의 정보를 담아서는 아니 된다.

 

바코드 형태의 표시를 이야기하고 있고, 바코드는 단 방향 즉, 1차원적인 숫자, 문자 정보가 저장이 가능하다. QR코드의 경우에는 종과 횡 2차원 적인 형태로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사진, 동영상, 지도, 명함 등을 편리하게 담아낼 수 있다. 

 

애초에 담아 낼 수 있는 정보의 질과 양의 차이가 있는데 무슨 2차원 적인 바코드(?) 희대의 개소리다. 이게 뻔뻔한 사법 권력의 모습이다. 원하는 정보를 다 넣을 수 있으니까 QR코드를 사용하려는 것이고 관리 감독을 하는 주체가 조작도 가능하니 선관위의 입맛대로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217 

 

"대한민국 선거 개표장에 중국인 출입, 이번 대선에도?" - 파이낸스투데이

지난 415총선과 마찬가지로, 오는 3.9 대선 개표장에 또 다시 중국인이 들어와 개표사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개표장에 개표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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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내가 반중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저 위에는 권력을 이용해서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이 차고 넘친다. 국적법 개정안, 국가보안법 폐지 하자는 것들은 나라 팔아먹는 새끼들과 같다. 이런 놈들이 권력을 쥐고 있으니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 아니겠는가? 

 

https://storymagic.tistory.com/309?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민주당과 국민의 힘 한 몸 맞잖아? 왜 아닌 척 해? 내 포스팅 글 중간을 삭제 하

최근 들어서 취미생활 쪽 포스팅을 많이했다. 원래 정치적인 포스팅을 할 의도로 가지고 카테고리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4차 산업과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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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 [사전투표 + 전자개표 + QR코드 투표지 + 중국인 개표원] 이렇게만 세팅이 되어도 선거는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지난 총선의 시스템이고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그러니 재검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고 대선 후로 넘긴다는 것은 아예 묻고 넘어가겠다는 소리다. 어차피 대선도 똑같이 진행할 것 아니겠는가? 즉 이는 정부의 독재가 시작되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이미 바이러스로 인하여 자유에 제한을 가하고 지원금과 같은 배급제 등 여러 가지 테스트를 끝냈다. 또 흐리멍덩하게 눈에 띄게 독재를 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다. 명분을 가지고 가랑비에 옷이 젖 는 듯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갈라 치기만 잘해도 국민 스스로 알아서 분열하고 진흙탕 싸움을 잘한다. 

 

이제는 정치적인 내용의 포스팅은 의미가 사라질 듯싶다. 일개 반중 블로거가 떠들어봐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조회수가 높아서 많은 사람이 봐주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다. 이제는 취미 생활 위주로 포스팅할 것이고 미래를 위한 내용(?)은 부질 없어진다. 현재가 개판인데 미래가 분홍빛은 될 리가 없다. 분홍빛 미래는 각자가 노력해서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니 현재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고 죽을 때까지 돈을 벌 궁리를 해야 한다. 

 

의료기술의 발달은 사람의 수명을 100세로 만들어 놓고 있다. 은퇴? 이런 것은 부를 축적해 놓았을 때 이야기다. 나와 같은 부와 별로 연관이 없는 사람들은 미친 듯이 일하고 돈 벌고 살아가야 하는 삶이다. 긍정적인 사고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나를 포함해서 열심히 사는 모든 사람들이 미소를 잃지 않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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