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을 확실이 넘어 버린 지 오래 돼 버린 정치 방역, 애초에 선별적인 방역 자체가 모순이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선동과 세뇌에 정신 못 차린 이들이 많다. 작년 초부터 반복되는 이야기겠지만 애초에 바이러스는 방역 자체가 불가능한 사안이다. 백신은 치료제가 아니며 기본적으로 수십 년의 연구와 데이터가 축적되어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승인을 받는데 이 중국발 바이러스는 '긴급 승인'이란 명목 하에 지금도 여전히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실험대상을 자처하는 나라가 된 지 오래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 "의미없다,어차피 감기"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심지어 확진자 숫자와 상관없이 아예 마스크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한 나라도 많다. 그만큼 오미크론이 별다른 중증 증상이 없는 감기라는 인식이 퍼져있고, 실제로 백신의 효과도 별로 없기 때문에 일상생활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PCR테스트 자체의 CT값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무증상확진자라는 말도 안 되는 판정이 빈번하게 나온다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언론이 앞장서서 연일 확진자 증가를 보도하면서 호들갑을 떨며 유난을 떨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검사자 숫자를 늘리면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당연한 원리를 이용해서, 정부는 선제검사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나 역시 PCR 검사가 문제라고 하는 것은 의학과 전혀 관련이 없는 내가 이야기 하는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인용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숫자만 나열해서 공포만 주입하는 기사 따위는 읽을 가치가 없다. 재난 문자는 오래전에 스팸 처리를 해버렸다. - 지금도 매일 숫자 체크하면서 위험성을 느끼는 사람들은 딱 경주마와 같다.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제발 다른 시각도 가지고 가짜 뉴스 프레임에 갇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그냥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봐도 PCR 검사 자체가 얼마나 말이 되지 않은지 판단할 수 있다. 포스팅에서 누차 이야기 해서 CT값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지만 검사의 판별 유무가 완전한 바이러스를 확진자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일부분만 나와도 확진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에 커다란 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접종률이 80%에 달한다고 하는데 유전자 증폭으로 바이러스의 일부분만 나와도 확진자로 간주하는데 당연히 백신을 맞은 사람들을 검사하면 바이러스의 일부분이 나오지 않겠는가? mRNA 방식 자체가 바이러스를 인체의 세포에 주입하는 것이니 당연히 바이러스의 흔적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 이는 결국 백신 접종자가 확진자를 증가시킨다는 이야기를 생성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지쳤고 그 속내를 알게 되어 냉담한 반응이 나오지만 여전히 언론, 미디어는 바이러스 공포를 주입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억지로 코로나공포 주입하는 언론사들, "애쓴다, 애써"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최근 TV만 켜면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 늘었다고 겁을 주는 뉴스가 24시간 내내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공영방송 민영방송 종편방송 할 것 없이 오미크론 공포 주입으로 혈안이다.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 조장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략)
아직 확인된 사항이 아니라서 경계해야 할 주장이긴 하지만, 많은 언론들이 확진자 숫자에 집착하여 국민을 호도하는 기사를 내고 있는 점은 우려할 부분이라는 지적이다.
복수의 언론 전문가들은 "대부분 오미크론 확진에 대해 호들갑을 떠는 기사들은, 기사의 제목, 부제목 등과는 달리 본문 중에 "아직까지는 신규 확진자수의 증가가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라고 적어 놓아서, 언론사가 책임 회피를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고 있다. 그만큼 목적성이 분명하고 교활하다는 뜻이다. " 라고 입을 모은다.
오미크론의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77명으로 전날(288명)보다 오히려 11명 줄었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6732명이 됐으며, 누적 치명률은 0.81%에 머물렀다.
특히 질병청에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60대 미만 오미크론으로 사망한 사람은 0명이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투표 보이콧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98?category=835967
확진자는 우편투표제로 선거를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대선까지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미 선택적인 정치 방역은 선을 넘었기에 국민이 아무리 떠들어도 저들은 들을 생각이 없다. 애초에 듣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고 봐야 한다. 정권이 탄생했을 때부터 현 정권의 목적은 국민을 노예처럼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사탕발린 말만 지껄일 뿐이다.
게다가 기호 1번, 2번은 뽑아봐야 현 정권의 지속성일 뿐이다. 415 부정선거를 그대로 덮고 가는 정치인들의 집단이 과연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사람들인가?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선거를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집단일 뿐이다. 그런데 이들을 믿고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개똥 같은 소리다. 생선 안 처먹는 고양이와 다를 게 없다는 소리다.
"백신패스금지신청 전부 기각했던 판사가 서울행정법원장에?"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특히 정부의 무리한 백신패스 정책에 제동을 걸었던 한원교 판사와 이종환 판사 등 전도유망한 판사가 최근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 한원교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상점·마트·백화점과 12세 이상 18세 이하 방역패스 확대 조치 부분은 1심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이종환)는 지난 4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의 방역패스 적용 중단을 결정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들이 대거 사직한 것을 놓고, "대법원장이 특정 성향의 자기 사람만 챙기는 인사를 하기 때문에 더는 판사 생활에 희망이 없다고 본 것으로 보인다." 는 목소리가 나온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런 상황인데도 정상적인 나라일까?
mRNA백신 기술 발견자 로버트말론, "백신의무접종 절대안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최초로 현재의 백신 기술 발견자가 말을 해도 씨알이 안 먹히는 이 상황을 도대체 무엇으로 이해를 해야 할까? 괜히 할 일이 없어서 솔 알린스키의 통제방법에 대해 링크를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통제사회의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현 정권이 바탕을 만들었다면 그다음 정권은 제대로 써먹을 것이다. 누굴 위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절대 국민을 위한 것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법도 무시하는 데 무엇인들 통할 것 같은가? 왜 내가 마술의 기술을 들먹거리며 이야기했을까?
靑, 4급이상 퇴직 공무원 94% 재취업 승인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현재의 대한민국이 바뀌지 않을 근거는 이런 데서도 찾을 수 있다. 그냥 지들이 다 해 먹는 것이다. 위에 똥물이 고여있는데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에서 빨래한다고 깨끗하겠는가?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 물을 식수원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르웨이·덴마크, 방역 대부분 해제…"마스크 벗어도 됩니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자, 이런 상황이라면 그저 나의 뇌피셜이지만 "알았다. 너네 소원대로 방역 패스는 해제 해준다! 단, PCR 검사는 꼭 해야 된다. 그리고 집단 감염이 되니까 투표는 우편투표로~" 이런 결론이 날 것 같다.
매일 신기록 세우는 신규확진... 언론사, 미디어의 똑같은 내용의 기사, 여기엔 과학이고 의학이고 없다. 그저 대선을 위한 우편 투표제에 활용할 확진자가 필요할 뿐이다. 어차피 쇼로 전락될 선거... 그러니 보이콧하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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