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취미생활 쪽 포스팅을 많이했다. 원래 정치적인 포스팅을 할 의도로 가지고 카테고리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4차 산업과 관련된 내용을 수집하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모아보려고 했던 의도였는데 정치 관련 포스팅 위주가 되어버렸다. -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않겠는가? 반문 하겠지만 어차피 나라가 개판인데 의미가 있을까? -
그냥 한 가지 예만 들어보자. 4차 산업... 어차피 산업 자체가 고도화 되고 기술이 집약적이 될 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전기다. 그런데 이 망할 정권은 집권하자 마자 망가뜨린 것이 한전이다.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이 정권은 '부국강병'과 전혀 관계가 없는 정권이다. 오히려 중산층을 나락으로 밀어서 통제를 하며 노예화 하려는 의도가 명확하다. 그러니 이해찬의 100년 집권론이 나온 것이고, 부정선거로 180석을 차지하며 각종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금도 각종 배급주의적인 정책만 가득하다.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의식을 없애는 작업이다. 그래야 수동적으로 변화하고 자율적인 의지를 꺾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8?category=835966
한전이 망가지는 배후에는 사실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여전히 중국은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려고 하는데 이 정권은 대놓고 중국에 붙어서 가야 한다는 등 미친 놈들이 많다. 그러니 중국가서도 혼밥을 하는 대통령, 집단 폭행 당해도 말도 못하는 등신 국가가 된 지 오래다.
게다가 사드철회한다는 대선후보도 등장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누굴 위한 소리인지 감이 오질 않는가? 그러니 대장동 사건으로 점철되어도 여전히 대선후보 자리에 있고 4명이나 죽어나가도 꿈쩍하지 않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나라는 후진국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다. 국민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리더를 잘못 뽑아서다. 대가리가 멍청해도 어느 정도 경제적인 관심이 있으면 좌파식 경제 논리는 제 살 깎아먹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을 감성으로 판단하고 저지르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긴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과학적으로 성장한 것은 인정하지만 정치는 정말 개 후진국이다. 지역 감정으로 그 사람만 보고 찍는 그런 정치, 인기주의식 정치인 선택 더 나아가 잔인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미국도 마찬가지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 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인 듯 하다.
이에 대해선 사실 근거는 없다. 어렴풋이 느끼는 그런? 미국은 정치후원금을 대주는 기업, 큰 손이 대통령을 뽑는 것이고 미국과 관계된 자유 우방 국가는 미국의 돈과 정치권력에 의해 대통령을 뽑히는 그런 느낌이다. 이를 좀 길게 연장하면 중국에 의해 선거가 부정과 사기로 점철되는 데 그 배후에는 역시 미국의 관망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을 때려야 하는 때 트럼프가 나섰고, 다시 중국을 키워서 잡아먹어야 하니 트럼프를 밖으로 밀어내고 친중적인 바이든이 올라섰다는 뜻이다. 그 선거에서 얼마나 많은 부정이 저질러졌는지 익히 알고 있을 것이고 이제 3월에 있을 대선에서 벌어질 상황인 것이다. 특히 우편 투표가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지금 어떠한가?
여야가 우편 투표제에 합의를 보려다가 문제점 때문에 하지 않기로 결론을 냈는데 이번에 꼼수를 부리지 않는가? 확진자는 우편투표제를 한다고 말이다. 그러니 매일 이런 확진자 증가 기사만 쏟아내는 것이다.
유럽 주요 12개국 코로나(COVID) 규제 공식 종료 "코로나로 인한 규제, 거의 도움 안돼"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스웨덴과 스위스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프랑스, 영국과 함께 코로나 (COVID) 제한을 해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이스라엘의 고위 관리들도 금주 "그린패스(백신여권) "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여권이 식당, 호텔, 체육관, 영화관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덴마크는 스웨덴과 스위스가 성명을 발표하기 며칠 전에 유럽 연합에서 모든 코로나 (COVID) 규정을 폐지하고 코로나 (COVID)를 풍토병으로 재지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또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등의 국가들은 이미 그 이전부터 거의 일상생활로 돌아간 분위기라는 현지의 전언이 있다.
한편 그 동안 모든 나라에서 실시되었던 봉쇄조치가 실제로 방역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연구가도 나왔다.
아무래도 이런 영향이 있었는지 이젠 질병청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그래도 분명 선거가 끝나기 전까지 시간을 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짙어진다.
질병관리청, "코로나는 감기" 결국 인정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질병청이 코로나도 감기의 일종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0일 질병관리청 홍 모 팀장은 시민단체 중도본부와 전화통화에서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다." 라면서 "앞으로 국민들에게 나가는 안내문에도 코로나19는 감기의 일종이라고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오미크론이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방역패스가 무의미 한 것이 아니냐" 라는 국민들의 의혹에 대해 "방역패스가 곧 완화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초창기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면역학자 이왕재 교수를 비롯하여 수 많은 전,현직 의사들은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의 상기도에 기생하는 보편적인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이다." 라면서 "백신 접종으로는 감기를 예방할 수 없다." 라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질병당국은 마치 코로나에 걸리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 처럼 공포심을 자극하면서 오직 백신이 그 해결책이라고 백신 접종을 강요해 왔다. 국민 50% 이상이 백신을 맞으면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고 꼬드긴 셈이다. 집단면역은 커녕 백신 접종을 할 수록 확진자 숫자는 더 늘어나고, 질병청은 아직도 백신을 3차, 4차 계속 맞으라는 권고를 계속하고 있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백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다. 돌연변이가 많기 때문에 집단면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감기는 백신이 효과가 없어 늘상 인류와 함께 해 왔으며, 약을 처방하거나 충분히 쉬면 그냥 낫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풍토병이다. 감기는 백신으로 예방 할 수 없다는 의학계에서는 상식이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무관청인 질병관리청 1339안내실에서 정부지침에 따라 코로나19는 감기와 전혀 무관한 새로운 질병인것처럼 홍보했다. (코로나가 감기의 일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곧 완화가 될 예정이다는 선거일을 기준으로 간을 보면서 조절하겠다는 의미라고 봐도 되지않을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72861
자, 사전투표로 가장 피해를 본 정당이 어디라고? 국힘당이다. 당시 영향력 있는 인물이 무엇 때문에 날아갔을까? 바로 사전투표에 의한 사기투표지들로 인해 말도 되지 않는 역전패로 나가리 된 국힘당 의원들이 많았다. 그런데 사전투표 해달라? 이게 지금 무슨 말일까? 투표율 제고???
https://storymagic.tistory.com/298?category=835967
애초에 투표에 대해 보이콧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지금도 변함은 없다. 권리를 포기하고 방치하겠다는 의미가 아닌 의미없는 것에 내 권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어차피 누굴 찍어도 민주당이고 정권교체가 되지 않는데 의미 없는 투표쇼의 구성원이 되기 싫다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없다. 단지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무엇을 고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당장 경제분야만 해도 공정경제3법, 자본주의시장법 개정안 등 그간 이 정권에서 뿌려놓은 개정안이나 법안들을 다 싸그리 원상복귀해야 가능성이 있다. 기업의 발목을 잡는 정책을 유지하고 증세를 위한 정책, 통제를 하기 위한 정책이 대다수인데 이를 놔두고 무엇을 고치겠다는 것인지... 그러니 단순한 회사의 인사이동, 쇼트트렉 계주의 바톤터치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민경욱 대표, "415총선 부정선거 증거를 다시 공개합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민 대표는 "(부정선거가 일단 자행되면) 소송이 제기돼도 판결은 2-3년 뒤에나 날 겁니다." 라면서 "국회의원 선거 무효 소송도 현행법을 어겨가며 2년간 미적대는 대법관들입니다. 사법부에 의한 정의 구현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신기하다. 포스팅 내용이 바뀌었다. 중간에 적은 글들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 난 수정한 적이 없는데 말이다. 와...이젠 포스팅 내용도 임의대로 바꾸는 것일까?
https://storymagic.tistory.com/80
어떤 내용이 사라졌을까?? 왜 내가 쓴 포스팅의 내용이 반토막이 나버렸을까?
이 내용에 대한 것이 강제 삭제 되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도 검열하나? 항상 포스팅하고 나서도 살펴보는 데 갑자기 오늘 포스팅 확인하는데 중간의 내용이 삭제된 것이다. 진짜 개 열받네... 사라진 내용을 짦게 전달해보면 아래와 같다.
사건을 하나씩 바라보면 관련이 없어보이지만 연결지어 보면 유추가 가능하다. (다시 쓰려니 진짜 킹받네...)
2020.04.15 총선
2020.05.01 선관위 서버 폐지 결정
2020.05.02 이태원 확진자 발생
2020.05.08 티맥스소프트 직장 폐쇄
2020.05.11~13 LG 유플러스 사옥 폐쇄(용산으로 기억함)
재검표 하기도 전에 서버를 왜 폐지하려고 했을까? 게다가 선거시스템에 관련이 된 티맥스소프트와 LG 유플러스의 직원이 하필 2일에 이태원에서 술을 처묵다가 직장을 폐쇄시키는 조치가 행해졌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특히 LG 유플러스는 화웨이 장비 사용 논란이 심했었다. 다만 선관위 대선관리시스템에 WAS를 공급하는 티맥스소프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을지라도 이 정권이 들어서며 2019년에 화웨이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결국의 공통 요소는 화웨이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날 이태원에서 서로 다른 두 회사의 직원이 술먹으러 돌아다니다가 코로나 걸리는 확률이 높을까? 그 결과 직장의 폐쇄... 도대체 페쇄하고 무엇을 했을까?
선관위 서버임대업체 아이플러스텍, "서버 디가우징은 선관위에서 한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아이플러스텍의 이정실 이사는 "중앙선관위와 서버 임대 계약을 한 것은 맞지만, 서버 임대 만료기간은 5월1일이 지난 지금도 아직 서버는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라고 전했다.
서버의 디가우징과 데이타 삭제의 주체에 관한 질문에 이정실 이사는 "서버에 남아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통상적인 절차이다." 라면서도 "저희가 임대해준 서버의 데이터 삭제는 디가우징 등의 방식으로 선관위에서 한다고 했다." 라고 밝혔다.
즉 데이터 삭제 및 디가우징 등 복원불가한 방식으로의 삭제는 아이플러스텍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진행한다는 이야기다.
선관위와 아이플러스텍 간의 입찰공고 사이트 (조달청)에 나타나 있는 '과업지시서' 에는
“을”은 임차기간 동안 생성 및 보관된 모든 자료와 데이터를 사업 완료 후 완전히 소거하여야 하며 소거 작업 완료 후 완료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위원회 보유 데이터 소거 솔루션을 활용하되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장비 소요는“을”이 부담하여야 함
라는 조항이 들어있다. 중앙선관위는 아예 중앙선관위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소거 솔루션을 특정해서 모든 자료와 데이터를 지우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아이플러스텍 이정실 이사는 "비용은 아이플러스텍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계약서 상에는 되어 있지만, 아뭏튼 데이터 삭제는 선관위에서 진행한다. "라고 추가했다.
한편 아이플러스텍의 대표자 국적에 대한 논란에 대한 질문에서는 " 김성철 대표의 국적은 한국인이 맞다." 라면서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는 본지의 요청에는 "김성철 대표는 회사에 잘 나오지 않는다. 다른 업무를 보고 있다." 라고 전했다. 당분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답변이었다.
중앙선관위에서 이번 이슈와 관련해서 유선상으로 별도의 지시나 당부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없었다."라면서 "저희같은 영세한 업체가 이런 식으로 안좋게 소문이 나면 사업하기 힘들어진다. 저희는 서버를 임대만 해준것이고 안에서 서버를 가지고 뭘하는 지는 선관위만 알수 있다." 라고 선을 그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결국 바뀌지 않는 선거 시스템이 있는 한 공정한 선거 자체는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통상 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건장한 성인 남자가 '야동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수는 있지만 한 번만 본 적은 있을 수 없다'는 말... 즉 대놓고 사기선거를 진행하고 이렇게 묵살당하고 있는데 또 하지 않는다는 개소리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전투표 + 전자개표 + QR코드 투표지 + 중국인 개표원
이렇게만 있어도 사기 선거의 완성이 가능하고 원하는 대로 후보를 당선 시킬 수 있는 선거시스템이 완성된다. 게다가 선거 임시사무소 182곳 + 인터넷망 설치 + 확진자 우편투표는 이를 견고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런데 사전투표를 하라는 국힘당? ㅋㅋ 이러니 늘 이야기하는 것이다. 민주당이랑 국힘당은 한 몸 이라고 말이다.
이왕 내용이 강제 삭제되어 사라진 마당에 다시 쓰는 김에 황교안TV 채널의 커뮤니티 사진을 캡쳐해서 올린다. 이젠 살다살다 포스팅 내용의 반이 강제 삭제 되는 꼴은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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