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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디자인을 고민하는 대신 잘 된 디자인 따라하기~!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1. 11. 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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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해보는 Design - 62 -

 

늘 하는 이야기의 반복이지만 잘 된 디자인을 따라 해보는 것이 단기적으로 연습하는 데는 최고다. 어려운 것은 굳이 할 필요 없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상업용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면 되고 살짝 변화만 주면 된다. 남의 멋진 디자인 창작력을 도용하여 사익을 취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하라는 이야기다.

 

최근에 바빠서 띄엄띄엄 포스팅을 하게 된다. 지금도 막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8시 조금 넘어서야 컴퓨터에 앉아서 포스팅하는 중이다. 지금 하는 분양 일에 대해서 다른 포스팅에서 소개했었고 현재 진행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포스팅하려고 하므로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디자인을 창조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난해하다. 힌트를 얻어서 만들어 내는 것도 좋지만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려고 고뇌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싸구려 모방품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호구는 트레이닝 하는 카테고리로 만든 것이고 구현하는 프로그램이 다르겠지만 이 호구는 오로지 PPT로만 작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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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언제까지 백신의 노예를 만들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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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된 포스팅과 이 포스팅의 커버 역시 한 세트다. 

 

 

가운데 디자인은 굳이 하진 않았다. 이런 종류의 디자인은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쉽게 표현이 가능하며 따라하기도 쉽고 해서 해보는 것이다. 살짝 도형의 사이즈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여기서 주목해봐야 할 점(?)이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도형의 배치만이 아니라 패턴도 함께 사용했다는 점이 조금 독특하다. 

 

사실 도형의 배치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설명할 만한 것은 이제 없고 그 동안 포스팅한 것도 많다. 게다가 PPT를 열고 연습할 때 기본적으로 도형의 배치부터 시작하므로~ 이렇게 도형의 배치만 가지고 하는 디자인도 상당히 많다. 그동안 포스팅한 것만 해도 여러 종류다. BOOK디자인, 명함 디자인을 활용한 것도 동일한 범주다. 앞으로도 계속 소개가 될 것이다. 작업해놓은 것이 많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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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magic.tistory.com/244?category=8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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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위의 두 커버디자인은 똑같다. 삽입된 이미지만 다를 뿐이다. 

 

 

도형 병합에서 '빼기'를 이용하여 맨 우측의 도형을 만든 것이다. 도형에서 도형을 빼는 것이다. 전혀 어렵지 않다. 도형 병합이 기본적으로 세팅이 되지 않아서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설정을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을 뿐이다. 이 호구도 검색을 해서 했다. '도형 병합 설정'이란 키워드로 하면 주르륵 나오지 않을까? 이 호구도 포스팅을 해놓았는데 찾아야 한다. 차라리 검색을 하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디자인은 위쪽 이미지를 모방했고 배경에 이미지를 입혔다. 

 

 

이미지만 바꿨을 뿐이다. 다만 영화포스터와 같은 경우 비율이 맞지 않아서 전체로 삽입하면 얼굴이 옆으로 늘어난다. 따라서 밸런스 조절을 해서 나머지 공간에 새롭게 이미지를 또 삽입한 것이다. 미리 작업을 해둔 디자인은 이미지와 텍스트만 바꿔서 여러 번 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자꾸 빼먹는 목차 디자인 이미지도 함께 올려본다. 이것 역시 만들어 놓으면 주구장창 써먹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세로 형태로 만들었으나 가로형태로 만들어도 상관없다. 'ㄴ' 자 형태의 도형이 있으니 굳이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숫자가 들어간 도형은 '사각형 + 삼각형'이다. 별도로 수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으나 어려운 것은 아니니 이런 종류의 목차 디자인은 하나 정도 만들어서 두고두고 쓰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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