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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간단해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1. 5. 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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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보는 Design - 23 -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는 Design이다. 어렵게 만드는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왜 그럴까? 이유는 이 호구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단순함 자체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이미지 한 장과 검은색 도형의 배열이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이 아닐까? 전공과는 거리가 멀어서 무엇이라고 딱히 짚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단지 추측만 할 뿐이지만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기만 하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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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보는 경제] 나락으로 질주(?) 여전히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가?

#톡톡 쏘는 경제 이슈 ------------ 이들은 국민을 상대로 제대로 빅엿을 날리고 있고 제대로 뼈를 때리고 있다. 아픈 비명 조차 나오질 않게 질리게 만들고 있다. 여전히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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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날로 먹고 있다. - 상당히 뜨끔 하긴 하지만 그래서 오늘은 어떤 썰을 풀까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온다. - 우선 이미지를 늘 하던 대로 해체해보자.

 

 

정말 간단하다!!!! 설명이 필요없다. 그저 만들면 된다. 15분이 걸릴까? 이 정도는 보고 만든다면 5분 정도에 끝내야 되지 않을까?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조금 변형을 하고 싶다면 색상의 변경을 해보면 될 것이다.

 

 

대략 6가지 정도 뽑아보긴 했다. 늘 이야기하듯 2가지~3가지 색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이다. 화려한 것도 표지 디자인으로 할 땐 괜찮을 것이다. 다만 프레젠테이션의 경우는 표지에 한정하고 본문의 내용은 현란함보다는 단순하면서도 공간의 여백을 활용하는 것이 눈에 잘 들어온다. 

 

한번 언급했던 것 처럼 세로로 하는 것을 주로 하다 보니 가로로 하는 경우 간혹 막힐 때가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로 형태도 조금씩 트레이닝 중이다. 물론 쉽게 하는 경우는 카드 뉴스처럼 하면 되긴 한다. 이미지 하나만 잘 골라서 만드는 최고로 단순한 기법이다. 역시 단순함에서 나오는 깔끔한 디자인이 많다. 

 

직접 한 것이 아니라면 가로로 된 디자인으로 포스팅한 것도 같이 올리도록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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