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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스스로 해보는 Design 만들기는 계속 되다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1. 5. 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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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보는 Design - 21 -

 

지난번 포스팅하면서 이야기한 것처럼 새롭게 만든 인트로 동영상을 간단하게 하는 마술의 영상과 함께 포스팅했다. 어차피 많이 보는 사람 없는 것을 알고 그저 개인적으로 즐기는 수준이라 크게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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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마술 도전기] #초간단 마술 7가지, 똥손도 할 수 있는 매직 - No.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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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많이 길어지기도 하지만 순수하게 잘 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 호구도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찾다가 쉬우면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해보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PPT에 관해서는 그냥 임기응변을 추구하는 성향이라 늘 디자인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도 강조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11?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침몰하는 타이타닉 같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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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한 표지 디자인이다. 살짝 핑크계열로 색상과 배경색을 바꾸어서 Cover Design으로 사용해보았다. 이 역시 디자인을 해체해보면 단순하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으며 아시다시피 그런 것만 골라서 가져온다.

 

 

자~ 육각형도형 3개에 삼각형 1개다. 이게 끝이다. 더 이상의 말은 무의미하다. 간단한 디자인은 이렇게 그냥 사용해도 되고 색상을 바꾸어봐도 되고, 테두리나 그라데이션이나 살짝 응용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일을 진행할 때 간단한 브로셔나 제안서 만들때 표지는 기존에 포스팅한 디자인에서 골라서 텍스트만 바꿔서 만든다. 즉,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두면 굳이 작업할 때마다 만들 필요 없이 그때그때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여러 장의 프레젠테이션 또는 사업제안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표지만큼은 텍스트와 도형, 이미지만 선택해서 편하고 빠르며 아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아직도 파일 1개에 남은 디자인만 6개 있고 미리 만들어둔 개봉하지 않는 파일에 13개나 된다. 재고 소진하듯 남아있는 것이 다 될 때까지는 작업을 미룰 생각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쉽게 쉽게 만들자~ (이상 날로 먹는 포스팅이었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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