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제 포스팅했던 노래의 연장선이라고 할까? 동일한 jazz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jazz rock, acid jazz 라는 옵션을 통해서 다른 음악적 장르가 섞여서 또 다른 형태의 장르가 된 노래다. AI로 곡을 만들 때 2곡씩 만들어지는 데 2곡 모두 좋아서 픽을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어제와 같은 제목의 노래... 다만 멜로디나 리듬은 전혀 다르다. 다만 2곡이 모두 좋다고 해도 AI 발음이 부정확할 때가 너무 많다. ㅠㅠㅠ 영어 가사는 거의 완벽하게 된다. 오히려 이상한 점을 못찾아 내는 것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한국어 발음이 어려운 탓도 있는 것일까? 게다가 틀린 구간 때문에 다시 만들어도 동일한 구간이 틀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어제 포스팅 한 곡 보다는 jazz의 느낌..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6. 13:55

오전에 등록을 하게 되니 포스팅 시간이 살짝 늦어지고 있긴 하지만... 마지막 버전 'Our Connection Ends Here(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야)'이 등록되었다. 제목이나 가사는 슬픈 노래이지만 노래 자체는 달달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부드러운 보컬의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옵션도 간단하게 cinematic, piano 로 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면서 노래가 시작되고 음악의 장르는 일반적인 Pop music이고 cinematic은 영화음악에 적용되는 음악적 장르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서 영화음악 처럼 만들어 달란 소리라고 보면 되는데 그래서 부드러운 보컬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JAcAGHPWIkY 게다가 등록..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6. 09:50

2번째 등록 요청한 곡이 등록되었다. 포스팅은 오후에 오픈되겠지만~ 밝은 느낌의 경쾌한 곡으로 만들어졌는데 사실 바탕은 jazz였는데 그 느낌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장르의 옵션을 줄 때, jazz rock, acid jazz로 했기에 기본바탕의 jazz 느낌이 너무 소프트 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acid jazz는 soul, punk, disco를 조합한 장르라고 한다. 반복되는 비트다 보니 jazz 특유의 속성이 많이 지워진 듯하다고 해야 할까? 처음에는 랜덤으로 그냥 조합을 하다가 최근에는 이렇게 조합을 하면서 장르에 대한 공부아닌 공부를 하고 있다. 그래서 특징적인 장르를 할 때 괜찮은 조합을 만들어 내기 쉬워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5BR2ZqjUA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5. 14:31

최종버전의 'Our Awkward Relationship'은 경쾌한 락뮤직을 바탕으로 했다. 보통 2가지 정도로 많이 하는게 경쾌한 락뮤직과 메탈의 조합 그리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는 슬픈음악을 바탕으로 발라드, 소프트락 등으로 조함을 하며 테스트 하곤 한다. 여러 가지 장르를 시험하면서도 괜찮은 조합을 메모 해두고 있는 중이다. 괜찮은 조합인 경우 노래를 버릴 확률이 그만큼 줄어들지만 역시나 AI 보컬 발음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보통 영문판도 같이 하는데 확실히 플랫폼이 해외것이기도 하고 영어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영문판은 발음의 오류가 거의 없다. 너무 빨라서 생략되는 경우가 간혹있긴 해도 문맥상 지장이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국어 발음은 확실히 어렵긴 한 듯 하다. 발음이 새는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5. 09:53

무료버전으로 만든 두번째 버전 '홀로 살아가는 삶'이란 곡이다. 원래 포스팅 하려고 했던 연주곡 2곡이 등록이 되질 않으면서 급하게 업로드 했다. ㅠㅠ 하지만 이 곡을 마지막으로 2번째 버전도 완전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을 바탕으로 한 락발라드 곡으로 신나면서 경쾌한 리듬이 좋은 노래다. 웅장한 느낌의 서사적인 분위기가 좋고 빠른 비트의 리듬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n7Ye6uRWM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4. 12:20

오늘의 이 곡도 첫번째 버전의 곡인 '너를 기억하는 만큼'과 마찬가지로 예정에 없던 곡이다. 아래에 포스팅 글을 다시 링크했는데 당시에 테스트를 하기 위한 프롬프트 곡이 있어서 만들었다고 했다. 역시 이 버전 역시 그때 탄생한 곡이다. Suno Ai가 곡을 만들 때 2곡씩 만들어 준다. 이때 처음 포스팅 한 곡을 선택했고 오늘 포스팅한 곡은 버리는 곡이었다. 왜냐하면 발음이 새는 곳이 있고 가사의 한 마디를 떼어먹었다. ㅋㅋ 생략하고 넘어가서 버렸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노래들은 하자가 있어도 하자가 있는대로 보관을 하고 듣는다. 물론 수정해서 만들 수 있는 건 수정하지만 부분적으로 틀리는 것은 수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도 하다. 아예 통째로 날려서 새로 해야 하므로 그럴 바에는 차라리 새로 곡을 만드는게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4. 08:37

신나는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마지막 버전의 '어색해진 우리 사이'는 락 음악 & 메탈 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경쾌하고 빠르면서도 흥겨운 리듬이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쇼츠를 만들 때도 빠른 리듬은 액션 장면에 맞출 수밖에 없다. 아마도 내일 업로드 예정에 있지만~ 서정적인 발라드는 그에 맞게 좋고, 역동적인 발라드 역시 그에 맞게 좋다. 장르의 구분이 없이 듣는 나에게 있어서는 좋으면 그걸로 족하다. 다만 라틴음악의 장르에는 아직 도전하지 못했는데 어떤 장르가 라틴음악인지 모르기 때문에 찾아보고 시험을 해봐야 할 듯 싶다.이제 1집의 모든 곡이 5일 후면 마무리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CzT-gLo0I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3. 12:56

등록 요청한 곡이 영문판은 딜레이가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빨라졌다. 바로바로 등록이 된다. 12시 좀 넘은 새벽에 등록요청하고 나니까 3시간 안에 등록이 이루어 진듯 하다. (그만큼 뒤척이다가 잠을 못이루고 등록 된 것을 확인 하고 나서 잠이 들었다.)이번에 등록 요청한 노래는 2곡 모두 쇼츠까지 만들고 난 후에 잠이 들어서 8시에 맞춰서 업로드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버전의 Now I've decided To Forget 노래도 락뮤직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경쾌한 리듬이지만 부드러운 느낌도 있는 락발라드다. 장르 옵션에 락발라드를 기준으로 했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wO8Jv9LFhnY 이번에는 간만에 마술의 영상에 노래를 입혀봤다. 또 쇼츠 노출이 되지 않으..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3.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