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서정적이고 잔잔한 곡이 된 두번째 버전 'For The Day We Meet Again(우리가 만난 그날은)'곡이다. 옵션을 간단하게 했다. 피아노 + 피아노 팝 + 스윗한 보이스 이렇게 옵션을 했다.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좋은 노래라고 할까? 아침에 뉴스를 보니 간첩이 드글드글 하고 언론부터 시작해서 아주 지랄 맞는 게 짜증이 확 났다. 여튼 진정하기 위해 포스팅 하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T3NpwMSwU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31. 11:19

3번째 버전의 시작을 알리는 '내가 살아갈 수 있었던 건' 역시 빠른 리듬의 곡이다. 프롬프트에 Speedcore가 들어있는데 프롬프트의 옵션은 장르, 악기, 보컬의 성별, 목소리 등을 넣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만들어준다. 물론 100% 명령을 실행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보컬을 요청했는데 2곡이 모두 여성보컬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장 어려운 랜덤이 경우가 혼성으로 부르는 경우다. 듀엣이란 명령어를 넣어도 무시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제 곧 25년이 시작되는데 내년에는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 한다. 어차피 내일 또 할 것이고 아직은 24년이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X4Uamu6Wd-M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30. 12:17

3번째 버전의 출발은 'Foolish Unrequited Love'로 시작한다. 펑크, 펑크락을 베이스로 한 팝으로 시원시원한 보컬의 노래와 빠른 비트의 리듬이 좋다. 요즘 시끄러운 상황에 어제는 비행기 사고도 있었다. 의심스러운 정황도 있고 또 이재명 사단이 하는 짓거리가 역겹지만 어찌 되었든 삼가고인의 명복을 먼저 빌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새롭게 커버이미지도 바꾸고 24년을 마무리 하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Ae1aPZxfljA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30. 08:56

이번 연주곡은 재즈곡 2곡을 준비했다. 색소폰 소리가 돋보이는 연주라서 커버 표지도 색소폰을 연주하는 이미지로 준비했다. 게다가 흥겨운 멜로디로 춤을 추는 듯한 느낌도 드는 것이 마음에 든다. 다만 제목 짓는 센스가 부족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Romantic Jazz라고 앨범 타이틀로 하고 곡도 그냥 넘버링만 했다. 어설프게 제목을 붙이는 것 보단 나은것 같지만~ 1. Romantic Jazz (Ⅰ)https://www.youtube.com/watch?v=bbZ_Y0lelxQ  2. Romantic Jazz (Ⅱ)https://www.youtube.com/watch?v=UmqyyvadloE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27. 14:33

고민을 하다가 등록한 곡이다. 원래 연주곡으로 만들었는데 갑자기 가사가 튀어나와서 당황하게 만들었던 곡... 내가 만든 가사도 아니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ㅠㅠ 프롬프트는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해서 영웅적 서사시의 장르로 했는데 여기에 헤비메탈도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가사가 들어가면서 메탈 장르가 주요 메인으로 된 것 같다. 가사의 내용도 모르고 잘 된 건지도 몰라서 계속 풀지 않다가 그냥 봉인해제를 해버렸다. 그래서 범위를 많이 확대해서 'An Unknown World'로 제목을 정했다. 본의 아니게 연주곡에서 메탈장르의 곡이 되어버렸지만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놔둘 수가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R7C_eLJ2Hg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27. 12:17

2번째 버전의 11번째 마지막 곡 '우리가 만난 그날은' 슬픈 장면을 묘사한 가사지만 멜로디는 이와는 반대로 밝은 리듬의 발라드 곡이다. 락뮤직을 바탕으로 만든 락발라드라서 그런걸까 ?오늘 이후로는 하루 정도는 연주곡과 스폐셜 곡으로 하고 3번째 버전은 금요일이나 토요일 부터 진행하려고 한다. 24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집이 마무리 되지 않은 채 내년으로 가야한다. 내년엔 계약이 될 수 있으려나....달리 할말은 없으니 여기까지~ ^^ https://www.youtube.com/watch?v=uclWcOHDpyo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26. 12:27

2번째 버전의 마지막 영문판 노래 'Twisted Fate(어긋난 인연)'으로 일반적인 팝 뮤직이 베이스다. 다만 여기에 멜로디컬한 랩을 추가로 해서 그런지 랩은 없었어도 살짝 전체적으로 빠른 리듬의 곡이 되었다. 제목과 상관없이 경쾌한 곡이 되었지만 듣기 좋아서 픽했던 곡이다.  게다가 인트로 연주곡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랩도 생략이 되지 않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cFrlLty0IL8 이번 쇼츠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3가지 장면을 편집했다. 박서준과 박민영이 메인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로 두 번 정도 봤던 재미있었던 드라마 중의 하나다.요즘은 달달한 멜로물 보다는 마약 수사 등 범죄 스릴러 장르가 많아져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라서 보..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26. 08:13

'어리석은 짝사랑' 두번째 버전은 락발라드 장르로 고음이 위주가 되어서 진짜 보컬이 불렀다면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워낙 고음 종결자가 많은 국내 가수 팬덤을 보면.. 아냐 아냐.. 이건 약과야~ 하게 된다. 사실 고음 위주로만 가는 건 선호하진 않는다. 중저음 고음을 왔다갔다 하는 멜로디를 좋아하지만 또 듣다보면 그런 것 상관없이 듣게 된다. 그냥 들었을 때 좋으면 오케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_vgMq6u0utc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2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