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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49

[힐링 음악 시리즈]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Johnny Orlando(조니 올랜도)'에게서 Shawn Mendes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 원래 예정에 없던 포스팅을 시작하는 중이다. 구직활동이 마음대로 되지 않다 보니 우울한 기분을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하긴 거의 매일 듣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지 수년째다. 지금은 습관적으로 알림으로 오는 영상을 먼저 확인하게 되는데 오늘도 여러 신곡이 나왔다. 이중에서도 오늘은 Johnny Orlando(조니 올랜도)를 선택했다. 사실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다. ^^ 2시간 전에 올라온 Johnny Orlando(조니 올랜도)의 노래 'Everything I Hate About You'다. 물론 이 한곡만 올라온 것은 아니고 총 5곡의 신곡이 공개되었다. 영상에 가사가 들어있는 버전의 영상이다. 보통 이렇게 가사가 있는 영상.. 2022. 8. 19.
[힐링 음악 시리즈] 'Top Gun'으로 다시 정상을 향해가는 그룹OneRepublic(원 리퍼블릭) 영화 탑건을 포스팅하면서 영화 OST 도 함께 링크한 적이 있다. Lady Gaga나 OneRepublic은 워낙 유명세가 뛰어난 뮤지션이라 딱히 이야기하는 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OneRepublic을 포스팅 하면서 탑건 영화 OST는 중복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I Ain't Worried'라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EUkkoUoIA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며 영화에서는 해변에서 대원들이 잠시 휴식을 함께 즐기는 장면에서 삽입되어있다. 중간중간 어디에 삽입되었는지 일일이 다 기억할 수는 없겠으나 해변에서의 럭비 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휘파람과 연계되는 해변~ 빌보드 핫 100에 19위까지 올랐다. 수 많은 곡 중에서 100위 안에 들고 .. 2022. 8. 18.
[힐링 음악 시리즈] 2000년대의 아이콘 Avril Lavigne(에이브릴 라빈) 오늘 포스팅할 가수는 Avril Lavigne(에이브릴 라빈)이다. 사실 알게 된지는 몇 개월 되지 않았는데 포스팅한다면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하게 된다. 6월에 앨범이 나왔고 2월에도 앨범이 나왔을 만큼 올해에 음반 활동이 왕성하다. 검색을 하니 2000년대 아이콘이었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는 Pop을 듣지 않았었다. 들을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맞았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한다. 대표하는 아이콘 답게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1999년에 EP앨범을 발매했고 2002년에 데뷔 집을 발매했다고 한다. 그때 나이가 고작 17살이라고 하니 가히 스타성에 천재성을 겸비했다고 해야 할까? 우리나라의 고정 팬이 제일 많은 해외 가수 중의 하나라고 한다. 6번이나 한국을 .. 2022. 8. 13.
[힐링 음악 시리즈] 여전히 최고의 가수 중 한명인 그녀 Carrie Underwood(캐리 언더우드) 앞서 포스팅한 Shakira가 라틴 Pop의 여제라고 하면 최고의 가수중 한 명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Carrie Underwood(캐리 언더우드)는 미국의 컨트리송의 여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포스팅하는 가수나 노래에서도 오래전에 데뷔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는 가수 위주가 되기도 한다. Pop과 컨트리를 오간다고 하는데 사실 구분할 만한 기준이 무엇인지 모른다. 굳이 알고자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저 좋은 노래는 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이 가수를 좋아한다. 이 가수야 내가 누군지 알지 못하겠지만~ 어차피 나 역시 그녀의 노래를 좋아할 뿐이다. 이 가수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현재 사는 동네로 이사 오면서 전혀 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없는 동네였다. 아마.. 2022. 6. 27.
[힐링 음악 시리즈] 다비치 신곡 앨범 Live 이건 꼭 들어야해~ 다비치 덕후니까~ 이미 신곡이 나왔을 때 포스팅 한 적 있다. 다비치 덕후라 매일 듣기도 하지만 신곡을 오히려 자주 듣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긴다. 항상 뭐 할 때마다 음악을 틀어놓지만 Pop을 위주로 듣는 경우도 많고 다비치 노래는 잘 때 듣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오히려 신곡을 포스팅만 하고 듣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https://storymagic.tistory.com/338?category=851348 [힐링 음악 시리즈] 여전히 난 '다비치' 덕후! 신곡 '팡파레(Fanfare)'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 늘 유튜브를 보게 되면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알고리즘'이 이끌어 준 좋은 노래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취향이 있다 보니 비슷한 류의 가수 노래로 불러오기도 하지만 팝을 위주.. 2022. 6. 20.
[힐링 음악 시리즈] 라틴 팝의 여제 "Shakira(샤키라)" 이전 블로그에서 포스팅한 적이 있던 가수이기도 한 "Shakira"는 콜롬비아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40대 중년(45세)의 여성인데 콜롬비아 출신답게 라틴계의 팝가수다. 라틴 팝의 여제로 불릴 만큼 독보적으로 성공한 케이스이기도 하다. 라틴계의 가수를 많이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녀가 유명한 것을 사실 알 지는 못했으나 '주토피아' OST 곡을 부른 것을 알게 된 후에 그녀의 노래를 찾아보게 된 이후로 많이 찾아듣게 되었다. 특유의 그녀만의 목소리와 남미 풍의 라틴음악이 팝에 녹아서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2001년에 발매된 앨범 "Whenever Wherever"는 초대박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