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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Good Bye, My Lover (Ⅲ) (Ver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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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끝내고 나니 이제 영문으로 등록한 3곡 중 첫번째 곡이 완료가 되었나보다. 미리 쇼츠는 만들어놓았지만 전 포스팅에서 말한 후자다. AI이미지로 만들어 놓긴 했지만 사실 이 분위기에 맞는 드라마, 영화를 연상시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버전 3의 첫번째곡... R&B 곡이다. 리듬 & 블루스(?) 약자로 알고 있는데 맞나? 찾아보니 맞다. ^^ 하지만 AI에게 이걸 요구해도 음악을 들을 줄만 알지 지식이 별로 없어서 구분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 ^^;;;

뭐~ 좋으면 그뿐이란 단순한 논리를 무장하고 있기에 어쩔 수 없다. 조금씩 찾아보고 하긴해도 역시 좋은 것을 구분하는 것에 의미를 크게 두지 않으려고 한다. (무식한 것을 포장하기 위한 단순 위장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r9MvgA0C0

 

편안하게 듣기 좋은 리듬이고 다 좋은데 여기에 어울릴만한 드라마, 영화나 떠오르는게 없다. 서정적이라고 하기엔 리듬이 빠르고 역동적이라고 하기엔 차분하고... 그래서 일단 만들어 놓은 쇼츠는 예약등록은 했지만 ㅋㅋ 10명 이상 들으면 다행일 것이라 생각한다. 보통 롱폼보다는 쇼츠가 월등하게 조회수가 나올 텐데 난 그 반대다. 도찐 개찐이긴 해도 쇼츠는 거의 폭망인지라~ (아, 드라마 삽입한 곡들은 드라마와 배우의 네임류 때문에 기본적으로 3자리 이상 나온다. 노래보단 드라마 짤 감상일테니까~ ㅎㅎㅎ)

알고도 서글픈(?) 뭐 그래도 내년 8월까지는 무조건 고고씽 해야한다. 이미 언급했듯 1년치 유료 지불을 했으니까~ 노래 만드는 SUNO AI는 월 결제지만 어차피 이것도 1년은 해야할테니... 그냥 앞으로 전진 하는 거다. 

이제 눈거플이 내려 앉는다. 4시간 밖에 못잔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여기서 포스팅을 마감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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