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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로 커버 디자인] 마음대로 도형 배치해서 만드는 지오메트릭 (Geometric) 커버 이미지와 쉽게 만드는 목차 디자인 2개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2. 3. 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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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해보는 Design - 77 -

 

늘 해오듯~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커버 이미지는 도형을 마음대로 배치해서 만드는 지오메트릭(Geometric) 디자인이 바탕이 된 것이다. 무분별하게 배치하게 되면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또 그 나름대로 괜찮은 디자인이 될 수도 있기에 미리부터 한정 지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항상 강조하는 팁! 괜찮은 이미지를 찾아서 따라 해보고 기왕이면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해 보는 것~

 

위의 커버도 마찬가지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지 않는가? 기본적인 도형은 따라 했으나 도형에 패턴을 입히거나 구현하기 어려운 선은 버리고 도형이나 선으로 대체하거나 다른 도형 및 배경의 이미지를 삽입해서 또 다른 커버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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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용한 커버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좌측의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 만들었다. 다만 배경이미지는 도형 병합의 빼기로 드러나게 만들었을 뿐이다. 원의 사선 무늬는 미리 만들어 두면 된다. 

 

 

그때그때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된다.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복사해서 써먹는 게 시간 단축의 지름길이다. 

 

워낙 반복되는 내용이라 그저 이미지 만든 것을 소개하는 용도로 포스팅할 뿐이지만 항상 목적은 시간 절약이고 잘 된 디자인 찾아서 만드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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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작업했던 것을 분해를 해보면 아래처럼 만들 수 있다. 전등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카드 형식이지만 중간의 이미지 형태만 빌려왔다. 

 

 

원의 형태만 하면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도형병합의 빼기로 간단한 작업을 조금 했을 뿐이다. 중간에 은박과 같은 도형의 패턴은 채우기 메뉴에서 질감을 선택하면 된다. 물론 똑같은 질감은 없기에 가장 비슷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 여기에 색상을 변경해야 하는데 이는 서식 옵션에서 '다시 칠하기'의 메뉴를 활용하면 된다. 

 

 

질감의 메뉴를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굳이 똑같이 하지 않아도 되니 그저 이런 것이 있다는 것만 알아도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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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좌측의 이미지대로 할까 하다가 비슷한 이미지로만 하기로 했다. 작은따옴표를 아무리 크게 해도 좌측처럼 나오긴 힘들지만 4 각형 도형에 부채꼴을 활용하면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만들기 위해서 부채꼴 모양의 도형을 복사해놓았으나 텍스트가 별로 필요하지 않아서 내 마음대로 변형시켜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목차 디자인을 2개 정도 소개한다. 

 

 

 

 

인포그래픽 형태로 만드는 경우도 많고 또 무료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할 수 있다. 검색어로 인포 그래픽 디자인을 치게 되면 엄청 많은 양의 데이터가 나올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목차의 경우에는 단순한 것이 좋아 보이긴 한다. 어차피 개인적으로도 여러 가지 만들어 놓고 나중에 써먹기 위함이다. 써먹을 날이 있을진 모르겠지만...(가로형태 40가지, 세로 형태 40가지 해서 총 80 가지는 만들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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