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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트레이닝] 창고 대방출 커버 디자인외 목차 디자인 14번째

[배움과 도전의 일상]/[PPT활용 Design]

by ♠ 신영 ♠ 2021. 7.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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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해보는 Design - 42 -

 

처음에 간단히 쉽게 만드는 목적으로 시작했던 [PPT트레이닝] 카테고리가 벌써 42번째 포스팅이 되었다. 여기에 소개된 것은 이 호구의 기준으로 깔끔하고 괜찮은 디자인의 이미지를 가져와서 따라 만드는 것이다. 만들어 놓은 것이 많아서 요즘에는 제목처럼 창고 대방출하듯이 커버 디자인을 남발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호구가 할 수 있는 것은 포스팅을 보는 사람도 능히 할 수 있다. 어렵게 하는 것은 이 호구도 질색이다. 다만 따라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형태의 디자인이 있어서 거기에 심취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번 포스팅의 커버 디자인은 도형의 윤곽선을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를 삽입한 도형역시 윤곽선의 색을 배경색과 동일하게 한 것이다. 삼각형을 활용해서 도형의 배치가 끝나면 선처럼 연결된 삼각형은 윤곽선을 오렌지색으로 한 후에 채우기 없음으로 해서 만들어내는 것이다. - 거창한 것이 아니다 ^^ -

 

헤드라인의 네모 박스를 배경색과 일치하고 그림자 효과를 넣어주면 된다. 직접 PPT를 열고 해보라. 숙달이 되지 않아서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어려운 것은 전혀 아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0?category=83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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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스팅에 써먹은 위의 이미지는 그라데이션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원 이미지에 그라데이션을 입혀서 그런 것이지 굳이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지 않아도 된다. 

 

 

도형 병합의 옵션에서 빼기를 통해서 만든 도형이 많을 뿐이다. 그저 슬라이드 밖으로 나왔으니까 삭제한 것 뿐이다. 하지 않고 캡처할 때 사용하면 되지만 가끔 슬라이드 밖으로 나온 크기가 클 땐 경미한 마우스 조작에도 다른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일이 발생하기에 아예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이다. 도형 병합의 내용은 이미 설명했다. (보통 PPT에서는 설정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직접 설정해서 추가해야 한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71?category=8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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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올린 포스팅의 커버 디자인 역시 아주 쉽다. 메인 이미지를 위한 도형에 2~3개의 도형의 배치로 만드는 간단한 구조의 디자인이다. 

 

 

부연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목차 디자인 역시 아주 간단하다. 부채꼴 도형 쉽게 얻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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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만으로 해결하는 SmartArt(스마트아트)를 활용해서 하는 것이다. 부채꼴 도형 4개를 아주 쉽게 만드는 팁을 소개했는데 바로 아래의 목차 형태면 조금만 손 보면 되는 것이다. 

 

 

원 이미지대로 그림자효과로 구분했지만 그냥 실선을 넣어서 영역을 구분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아트를 통해서 쉽게 얻은 부채꼴 4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텍스트를 제외하면 중앙에 원을 추가하기만 하면 끝난다는 것이다. 위의 이미지나 아래의 이미지나 기본 틀은 똑같다. 

 

 

즉 부채꼴 도형을 활용해서 손쉽게 2가지 형태의 목차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얼마나 쉬운가? 이런 디자인은 한 번 만들어 놓고 주야장천 써먹기 편하다. 색상만 바꾸고 아이콘도 바꾸고 하면 되지 않겠는가? 4가지 정도의 내용이라면 간단하고 깔끔하게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데는 더할 나위 없다. 

 

흰색 배경이 마음에 걸리면 연한 색상을 배경색으로 넣어도 되고, 이미지를 배경에 삽입해서 투명도를 70정도로 하면 연한 이미지가 배경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즉 기존에 소개했던 여러 가지 방법을 응용하면 된다. 

 

쉽게 쉽게 만들자. 무더운 더위속에 몸 관리 잘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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