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쏘는 경제 이슈 -------------
이번엔 경제 이슈에 정치적 이슈가 복합적으로 된 내용이다. 경제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 옳은데 쉽지 않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진다. 선을 넘지 않고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어차피 이 호구의 관점에서 정치인은 좌우를 막론하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치인은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그저 명분으로 내세울 뿐이고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기본적으로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데 권력이라는 것은 가져보지 않고는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미 없는 이야기는 생략하기로 한다.
망가진 경제나 균형이 무너진 주식시장, 코인시장, 계층 간의 갈등, 젠더 갈등, 좌우 갈등, 외교적 갈등, 백신 관련 문제점 등 하나 같이 쉽게 처리되는 것도 없지만 이 호구가 포스팅한 것을 꾸준히 보았다면 이미 예정되었을 일이라는 것이다. 불만을 토로하듯 왜 이렇게 무능하냐...라고 하지만 이 호구는 아니라고 했고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이며 고의적으로 했다고 보는 것이다.
■ 내로남불의 최고봉
가장 핵심 키워드가 맞을 것 같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모습이고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항상 이야기해왔다. 앞 뒤가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것이 내로남불 아니겠는가? 아래의 기사 제목만 봐도 가슴에 와 닿는다. 방역에 최전선에서 고생한다고 하면서 생명을 담보로 궂은일을 다 하고 있는데 그 대가는 무엇인가? 안면 몰수다.
“코로나 최전선” 치켜 세우더니... 정부 또 의료진 임금 18억 체불 - 조선일보 (chosun.com)
그렇다면 성공적인 방역일까? 삐딱하게 보자면 공포 정치를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 합리적인 의심이 들지도 않은가? 백신의 공급 문제로 시끄럽기만 하지만 이 호구가 보기에는 백신이 더 위험하단 생각이 든다. 백신 맞아서 사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부작용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백신 자체는 치유 능력이 있는 치료제가 아니다. 면역력을 만들어 내는 수단일 뿐이다. 변종이 많이 생겨났다고 그렇게 떠들어댔는데 그 변종이 생겨난 것에 대한 백신은 대응이 가능할까? 오히려 대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을 사망으로 몰게 하는 것은 아닐까?
news.joins.com/article/23983386
특히, 유독 백신의 유입을 중국산으로 하는 자체가 문제다. 왜 그런지는 이미 다른 포스팅을 보면 명백한 이유다. 시노팜으로 하려다가 부작용이 많이 생겨서 바꾼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다. AZ는 회사만 영국일 뿐 영국과 중국의 합작인데 중국산 아니랄까 봐 부작용이 계속 나온다. 그럼에도 미디어는 기저질환 때문이다. 인과관계가 없다며 백신 맞을 것을 종용한다.
EU, AZ백신 추가계약 않기로…'신경성 증상' 보고 : 네이버 뉴스 (naver.com)
사실상 현재의 중국산 바이러스 코로나가 초기의 살상력과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면 수도권 인구의 80~90%는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까? 출퇴근 시간대의 지하철, 버스 안에서 거리두기가 가능한가?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등 서울 시내의 마트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재래시장은 또 어떻고, 청량리 경동시장만 가도 바글바글한 밀집도는 어떠한가? 이미 저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에겐 4인 이상 모이지 말라면서 자기들은 5인 이상 모이다 걸리니 이런저런 핑계로 발뺌하는 것이다. 말을 잘 듣는 국민을 이용하여 공포 정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필요할 땐 확진자가 늘어나고 마치 AI 바이러스 인냥 정치적 입맛에 따라 확진자가 늘었다 줄었다 한다. 이제는 아예 불리한 이슈거리가 있으면 확진자 늘어나겠네? 하면 거의 90% 이상 들어맞는다.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곳에서 확산이 된다면 아수라장이 되었어도 수백 번 되었다. 국민들 자체가 방역을 잘해서다(?)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청결 유지한다고(?) 그러므로 방역이 잘 되는 것이라고? 정말 그렇다면 굳이 부작용을 감수해야 하는 백신을 굳이 맞아야 할 필요성은 없게 된다. 국민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이니까.
“‘가상화폐 투기’라던 정부, 거래소에 500억 투자했다” (naver.com)
보호는 못하겠고 세금은 걷어야겠고 하던 가상화폐. 그런데 앞에선 그렇게 말하면서 뒤에선 돈이 되니까 빨대를 꽂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긴 거래량이 터지는 날에는 코인 한 종목에서 코스피 전체 금액보다 많은 자금이 움직이니까 그럴만 하다. 하지만 여전히 앞뒤가 다른 행보, 변하지 않는 견고한 정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다.
조직해체까지 거론된 LH 혁신안, 결국 용두사미로 끝? : 네이버 뉴스 (naver.com)
그렇게 시끄럽고 난리 쳤던 LH 공사 사건이 얼마 되지도 않아서 벌써 지상파 뉴스에서 사라졌다. 기사로써 잠깐씩 나왔을 뿐인데 검색을 해야만 그나마 기사를 확인할 수가 있다. 그냥저냥 묻히길 원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메인에 드러나지 않으면 잊히는 원리를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잡아먹을 듯 달려들던 여론은 어느새 봄바람에 날아가 버렸다. 아니 그렇게 만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국회의원 포함 '공직자 땅투기' 55건 접수됐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공직자 땅투기'라는 말보다는 '공직자 불공정 거래'가 더 맞는 말이 아닐까? 부동산 하면 '투기'를 떠올리게 되는데 왜곡된 자본주의 프레임이다. 까놓고 말해보자. 돈이 많이 생겼다면 건물이나 부동산을 구매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아닌가? 몸빵 노동으로 부자가 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몸빵 노동을 하면서 저축을 하고 어느 정도의 자본이 생겼을 때 이 자본을 운영 및 회전시키면서 부자가 된 것이다.
순수한 노동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이는 월급만 모아서 미친듯이 오르는 집을 사겠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일반적으로 대출받아 집을 사고 후에 오르면 팜과 동시에 새 집을 구매하는 패턴이 통상적이다. 즉 다른 자본을 활용해서 집을 넓히거나 오른 프리미엄 수익을 얻는 것이다. 자본의 투자 또는 활용으로 부를 늘려나가는 것이다.(일정 자본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동이 필요한 것이지만 사업가는 노동 대신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투기라고 한다. 여기서 교묘하게 2주택 이상이면 마치 죄인처럼 만들고 세금을 왕창 물려야 할 대상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다. 본질은 자본금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활용과 투자가 필요한 것이지 몸빵 노동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28/2021042800178.html
자! 말로는 허구헌날 국민을 위한다면서 국민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소통을 하겠다던 소리는 언제인가부터 그냥 '마이 웨이'식으로 귀 닫고 밀어붙이기를 한다. 우리 세금으로 다른 나라 공사해주겠다는 소리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게 나올 법안인가?
북한은 어떤 나라인가? 아니 청와대 자체가 지금 반국가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 돈으로 적국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즉 국가보안법에서 명시한 '반국가단체'가 청와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지 않나? 그래서 그렇게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을까? 여기에 덧붙여 이 호구는 배후에 '중국'도 함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5651
나라 안팎으로 총체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중이고 진행중이다. 중국발 코로나 때문에 이런 이슈가 될 만한 것이 묻히고 있는 상황이다.
주담대 금리 21개월來 최고···1,600조 가계빚 어쩌나 : 네이버 뉴스 (naver.com)
눈치 볼 것없이 제대로 말아먹고 있는 중이다. 이건 무능력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유능해서 가능한 것이고 방향성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있지 않다는 말이다. 기대할 것이 없단 이야기다. 아니 오히려 총체적 위기이므로 위기관리 능력을 가져야 하겠다.
집권 4년, 집값 82% 뛰고 청년 체감실업률 27% 역대 최고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유가 어떻든 살아남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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