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Imagine Dragons의 신곡(?) Wrecked로 힐링 해볼까?
벌써 9월의 하루가 지났다. 9월 가을의 첫 포스팅을 시끄러운 문제로 하기 싫어서 이 호구를 힐링해주는 음악에 대한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이왕 하는 김에 힐링 음악 시리즈로 포스팅 하자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다비지 덕후라고 해도 가요만 듣지 않는다. 오히려 Pop을 더 잘 듣는 편이었으나 어느 날인가부터 빌보드 차트에 힙합, 랩 음악이 휩쓸면서 조금 멀리했다. 밀어주기가 너무 심하고 거의 비슷한 랩에 스웨그인지 뭔지 분명 다른 노래인데 다 똑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지루했다. 아마도 2014년으로 기억하는데 이때에 참 많은 Pop가수를 알게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존 레전드(John Legend), 린킨 파크(Linkin Park), 숀 멘더스(Shawn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1. 9. 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