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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앨범 '겨울의 시작(Ⅰ)' - 연주곡 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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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2곡을 준비했다. 사실 연주곡의 경우 따로 이야기를 쓸 만한 것이 없다보니... 포스팅 할 때도 좀 난감하다. 미리 만들어 놓은 연주곡도 지금 포스팅 하는 것과 그 다음버전 밖에 없다. 

그래서 오전에 연주곡을 또 만들긴 했는데 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할지 난감이다. 무형의 형태를 유의미하게 하는 작업이라 그런 것일까? 사실 듣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를텐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아래의 연주곡도 당장 나에게 있어서 계절의 변화를 생각하다가 붙인 제목에 불과하다. 

 

1. 가을의 끝에서(Ⅰ)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이다. 클래식 음악은 어릴때도 좋아했는데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것이 참으로 경이롭다고 해야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d7z_xZXvprU

 

2. 겨울의 길목(Ⅰ)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여러 악기가 조화롭게 연주되는 곡인데 역시 마음에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0cCqg1wJW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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