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야'의 4번째 영문 버전이 이제서야 올라왔다. 나름 좋아하는 멜로디의 곡이 나와서 만족하게 한다. 연주음도 좋고... 최근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인데 이제는 좀 나아졌다. 상황이 좋아진것이 아니라 악화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억울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 해탈로 가는 것 같다.
장르를 오케스트라, 서사시, 영화적인 요소를 옵션으로 넣었다.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장점적인 요소가 믹싱이 되어 나온 것 같다. 특히 바이올린을 옵션으로 넣었는데 메인 연주로써 상당히 좋은 느낌이다.
슬픈 노래여야 하지만 역시 노래의 분위기는 전혀 상관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여튼 오늘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이다. 비 소식도 있고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감기를 조심해야 할 시기가 된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7i-qXYdw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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