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Our Connection Ends Here (Ⅳ) (Audio) (En Version4)

 

거의 매일 1~2곡 정도 등록을 하고 있다. 미리 등록을 했어도 유튜브에 자동등록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고, 연주곡이나 한국어로 된 노래는 2시간이면 바로 등록이 된다. 그래서 새벽에 올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밀렸던 곡과 새벽에 등록한 곡이 한꺼번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런식으로 등록 계획을 조정하는 중이다.

그렇게 많은 곡을 등록해도 내 채널은 초보 수준을 벗어나질 못한다. ㅋㅋ 드라마 장면에 삽입한 쇼츠를 만들어야 그나마 3자리수 조회수가 된다. 하다 못해 천단위 4자리 조회수는 없다.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쇼츠가 10만단위 100만단위 조회수가 나오는 것 보면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어차피 좋아하는 노래 만드는 것에 시간을 쏟기에 유뷰트 조회수에 대한 연구 이런걸 할 시간이 별로 없다. 영상을 보고 따라해봐도 딱히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만든 노래가 있는 채널에 만족한다. 그래서 아티스트 채널이 된 것이겠지만 ^^ 전혀 아티스트와는 나와 별개다. 그저 AI를 통해서 노래를 만들고 거기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여 공유할 뿐이다. 

이번 노래도 신나는 빠른 템포의 락, 메탈의 장르가 기본이 되어서 듣기가 좋다. 다만 최근에는 거의 쇼츠는 만들지 못했다. 맞는 장면의 드라마도 없고, 드라마를 많이 보지 못해서 일부러 드라마를 찾아서 보기도 한다. 애니는 워낙 좋아하니 매일 보기는 하지만 애니 음악도 괜찮은게 많아서 들어보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yDsFwoco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