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Our Love Was Like Raindrops (Ⅲ) (En Version 3)

 
밤에나 등록이 될 줄 알았던 노래가 점심 때 이전에 등록 되어서 나중에 알게 되었다. 오늘도 폭염으로 집에 있음에도 땀이나는 지경이다. 방금 전 포스팅을 했기에 지금 건은 저녁 쯤에 올릴 생각으로 적는 것인데 그 시간 동안 이 노래에 대한 쇼츠를 만들까? 하는 고민이 있다. 하지만 마술은 폭망해서 제외하고 나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다. 
포스팅 했던 노래는 드라마에 맞지 않는 느낌이라... 최근 쇼츠로 만든 것이 별로 없다. 일단 좀 더 자야 하나? 눈도 피곤하지만 뒷목이 뻐근하면서 아프다. 고혈압이 생긴걸까? 건강 검진 할때에도 120 정도 밖에 나오질 않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6hpeBiiUqXE

 
이제는 2집 10곡을 다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6가지 버전이 또 되어버려서 디테일하게 분류작업 하면서 버릴건 버리고 대체할건 하고 해야하니 시간이 좀 걸린다.

가사도 만들어 두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좀 쉬어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