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포스팅인 '너를 찾아가겠다'의 영문 버전이다. 더 일찍 등록은 했지만 어제 밤에 유튜브에 등록이 되었다. 노래의 분위기는 이 영문 버전이 더 가깝다는 느낌을 준다. 다소 웅장한 서사시적인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찾아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표현된 것인가? ^^
평소에 팝은 많이 들었다고 해도 (요즘은 내가 만든 노래를 주로 듣게 된다. 미리 작업한 것들은 잘 되었나? 고칠 부분은 없나? 물론 많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를때가 많다. 버려야 하니까.)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 또한 맞다. 온 종일 노래만 들을 순 없으니까. 애니도 봐야 하고~ 드라마도 봐야 하고~ ㅎㅎㅎ
집이 팔려 이사를 한 후에 일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시간은 날아간다. 일을 해야하므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음원 등록한 것이 생활비를 충당할 만큼 수입이 되어 돌아온다면 더할 나위없다. 그리고 항상 이상적인 것은 현실에서 가장 멀리 있다는 사실이므로 깊게 생각하진 않는다. 항상 차선 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9xnWLryxIjY
영문으로 만든 곡은 AI로 쇼츠를 계속 만들어왔다. 드라마 삽입한 것도 최근이라 대부분의 쇼츠는 왜 했지? 할 정도로 폭망이기도 했다. 짧게 나마 소개하는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노출이 거의 되지 않는 듯해서다. 하지만 드라마 장면을 삽입한 것은 생각보다 금방 3자리의 조회수가 되다보니 영문 버전도 해볼까? 해서 시도해봤는데 폭망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x7olHg_sFf4
아무래도 린킨파크가 먼저 앞에 나와서 폭망했으려나? 사실 앞의 20초만 린킨파크의 뮤비에서 따온 것이고 뒤의 장면은 드라마 도깨비 키스신이기 때문이다. 어제 이걸 올리고 보니 아예 노출이 안 되어서 키워드 바꾸기도 해보고 여러가지 생 쇼를 했다~ 뭐~ 결과는 대박! 살!!~~이 난거다. 조회수가 40 겨우 넘었으니까. 2회에서 40회로 끌어올리긴 한거다. ㅋㅋ 노출이 안되는 것을 빨리 발견해서였을 것이다.
영문버전은 쇼츠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그냥 마술영상에 엎어서 올려볼까...^^;;; 벌써 오후다. 2집의 마지막 곡의 가사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귀차니즘이 괴롭힌다. 졸립기도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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