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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빗물 같은 우리 사랑 (Ⅲ) (Ver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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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과 힙합 장르가 가미된 경쾌하고 빠른 리듬의 노래가 되었다. 노래가 6가지가 있다고 해서 다 좋다고 할 순 없겠지만 물론 내 개인적으로는 좋으니까 선택한 것이지만~ 이게 또 시간이 지나면 가끔은 아닐 때가 있다. 그래서 급하게 바꾸기도 하지만 노래 1곡이 전체적으로는 괜찮지만 일부분이 마음에 안 드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1절, 2절이 지나면 그래도 아예 일부분을 수정해서 좋은 것을 찾으면 되지만 초반부에 오류가 발생되면 현타가 세게 온다. 아 버리기 아까운데... 하지만 그 초반부를 수정하게 되면 아예 그 중후반부 리듬이나 멜로디가 아예 바뀌므로 버리고 다시 하는 경우가 나을 때도 있다.

요즘은 버리는 곡도 연주곡이 좋으면 10초 내외라도 편집해서 보관해두고 있다. 인트로 연주곡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이 노래를 어쩌지? 듣기는 좋은 데 쇼츠를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HMtbUX14vgU

 

보통 포스팅 하면서 전에 포스팅했던 노래의 쇼츠가 링크가 되었는데 영문으로 번역한 노래들의 쇼츠를 포기하니까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진 느낌이다. 

벌써 9월의 1/3이 지났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다. 가을의 시간은 짧은데... 개인적으로도 노래 만들고 노래 포스팅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보니 다른 카테고리는 넘기고 있는 편이긴 하다. 원래 정치적으로도 다른 이슈도 할 것이 있긴하지만 지치는 면도 있어서다. 

여튼 지금 방금 저녁을 먹었다. 아.. 어무이한테 속았네.. 지금 보니 5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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