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RaRa_Team - Good Bye, My Love (Version 1) 나의 첫 음원 등록~

본문

물론 난 작곡가가 아니다. 노래도 엄청 못 부른다.

AI를 활용해서 곡을 만들어내었고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작사였다. 챗GPT로 작사를 하라고 하지만 그것 만큼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직접 작사를 하는데 AI가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은 몇 분도 걸리지 않는다. 

다만 어떠한 장르, 분위기, 어떻게 활용해서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올까? 고민 하면 되는 것이다.

굿바이 마이 러브~ 

처음에는 무료로 시작했다가 무료로 만든건 나의 소유가 될 수가 없었기에 유료로 전환해서 음원까지 등록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흠...무료로 했을때가 더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는 이유는 뭐지?? (100곡이 넘어간다. 근데 이걸 내 소유로 할 수 없기에 돈질을 했을 뿐이다.) 

그냥 유튜브에만 올리면 이것저것 만들면서 하면 되겠지만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음원등록을 하면 내 소유가 되면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해서 또 그런 플랫폼에 돈질을 하긴 했는데 사실상 수익은 포기하고 있는 셈이다.

하루에도 수천곡이 나올 텐데 내가 만든 노래가 귀에 들 일이 있을까? 하겠지만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손절했던 블로그도 홍보의 명목으로 이렇게 포스팅 중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_95MJqxC2yQ

 

또한 실험정신에 입각해서... 노래 1곡당 6가지 버전을 만들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그냥 버리기도 애매하고 수정할까? 하면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다 살려보는 방향으로 간 것이다. 장르도 다양하게 만들어서 남성3곡, 여성3곡 정도이 밸런스를 맞춰보기도 했다. 

 

Good Bye, My Love 가사

[Verse 1]

 

너와 만났던 그때의 시절이 그리워.

무엇을 함께 해도 기뻤고

지루한 이야기도 즐거웠었지.

 

함께한 순간들이 이젠 과거가 되었지만

영원히 잊지 않아. 숨이 멎을 때까지.

 

[Chorus]

 

늘 함께했던 그 시절의

행복한 기억, 사랑스러운 미소

모든 것이 축복이야.

 

너의 빈 자리는 여전히 차갑지만

아직도 그때가 너무 생각나.

 

[Verse 2]

 

함께 보냈던 그때의 기억이 그리워.

토라져 버린 모습 예뻤고

수줍게 고갤 저어도 그게 좋았어.

 

더는 함께 할 수 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가슴에 박힌 사랑, 절대 잊지 않아.

 

[Chorus]

 

늘 함께했던 그 시절의

행복한 기억, 사랑스러운 미소

모든 것이 축복이야.

 

너의 빈 자리는 여전히 차갑지만

아직도 그때가 너무 생각나.

 

[Bridge]

 

이제는 아득히 멀어져간 추억이지만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함께 보낸 수많은 날이

여전히 내 가슴속에 그대로 남아있어.

 

더는 옆에 있을 수 없겠지만 괜찮아.

추억하며 살아갈 테니까.

 

[Chorus]

 

늘 함께했던 그 시절의

행복한 기억, 사랑스러운 미소

모든 것이 축복이야.

 

너의 빈 자리는 여전히 차갑지만

아직도 그때가 너무 생각나.

 

[Outro]

 

네가 남긴 빈자리를 지우고 있어.

그저 우리의 인연이 다했을 뿐이야.

 

더는 돌아오지 못할 너의 빈자리는

내 추억으로 채울 거야.

이제는 웃으며 널 보내줄게.

 

Good Bye, My Love.

 

 

 

쇼츠도 만들었다. 조회수는 나오질 않지만...ㅠㅠㅠㅠ

 

https://www.youtube.com/shorts/inAk8ceXlV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