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Special Mini] For My Tomorrow (Ⅲ) 앨범 2곡 + 쇼츠~

본문

 

어제 등록한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버렸다~ ㅋㅋ 그래서 오전에 부랴부랴 등록한 미니앨범 2곡이다. '내일을 위한 한 걸음'이란 곡이고 영문판도 함께 넣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인트로 부분이 똑같아서 미니앨범으로 묶었고 총 4가지 버전인데 3번째가 오픈 된 것이다. 

먼저 영문판의 곡은 잔잔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좋은 곡이 되었다. 락뮤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강한 하드락이 아닌 소프트 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얼터너티브 계열의 락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Uf872Uz8CU

 

여성 보컬의 노래는 일반적인 Pop의 장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소프트 락이랑 전혀 차이점도 모르겠는데...ㅠㅠ 옵션을 오케스트라 및 영화음악에 맞는 장르로 부여했는데 딱히 그 느낌은 잘 모르겠다. 

다만, 읖조리는 듯한 부분도 많아서 마치 대사를 말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기도 한다. (너무 과장한 건가?) 

인트로는 가사의 분위기에 맞게 바이크 타고 가는 것을 연상하면서 만들었었다. 그래서 발자국 소리까지 입혀서 어디론가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Sm74xEvqg

 

쇼츠는 어제인가 포스팅한 곡인 'Walking The Path Alone'의 곡을 토대로 쇼츠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드라마의 내용중에서 스토리 식으로 뽑은 것은 아니고 데이트 하는 장면만 3가지 뽑아서 편집했다. 드라마를 다 뒤지는 것도 한계에 오고~ 나중에는 배우 중심으로도 해볼까? 하는 고민도 든다. 대신 텍스트가 좀 들어가야 할 듯 싶은데... 그래서 이번에도 재탕을 하는 드라마다. '진심이 닿다'의 커플인 이동욱과 유인나를 재소환했다.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분위기에 맞는 노래와 영상을 합쳐보는 것인데 나름 만들고 나면 괜찮아 보이긴 한다. 시청자의 반응이야 딱히 좋지는 않지만... 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dCY8hpcCq-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