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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 앨범 '우리 함께' 2곡~ 무료버전 '아직 할 말이 많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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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이 잘 되다가 어제 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등록 요청한 것이 오늘까지 딜레이 된 것이다. 2곡이나 남았는데... 등록이 완료 되고 나서 6번째 버전으로 넘어가려고 했다. 쇼츠도 만들어놨는데... ㅎㅎ

그래서 오전에 노래 대신 연주곡 앨범을 등록 했다. 

'너를 위한 연주' 라는 제목을 붙여봤다. 현악기의 연주인데 기타 종류라고 생각되지만 확실하게 어떤 악기인지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클래식 기타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LQbLuMfulj8

 

'리듬에 맡기고 춤을 춰' 라고 제목을 붙인 연주곡이다. 근거는 없지만~ 이 연주를 들으면서 불현듯 연상되는 이미지를 통해서 제목을 짓기 때문에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고 제목 짓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해야할까?

이런 기악곡이 작업하거나 그냥 멍하니 있을 때도 듣기 좋다. 게다가 나는 이런 기악곡을 10~20초 편집을 해놓는 경우도 많다. 인트로로 써먹기 위해서다. 

저작권 걱정할 필요없이~ 내가 만든 연주곡으로 배경음악으로 쓰기도 하고 인트로로 쓰기도 하고 얼마나 좋은가~

https://www.youtube.com/watch?v=G_Ej8C2zMQc

 

오늘도 무료버전의 곡 링크했다. 슬픈 멜로디의 노래다. 애초에 가사를 만들 때 부터 슬픈 것을 가정해서 작성했기 때문이다. 저 하늘 나라로 간 연인을 생각하며 만든 가사라고 보면 된다. 

내 가슴에 묻고 네 심장에 묻은 우리 둘만의 시간...

아마도 지금 음원 등록하는 노래 중에서도 이런 비슷한 가사가 있을 것이다. 지금 없더라도 똑같은 가사 보다는 살짝 바꾸면서 만들게 될 것이니까~ 

'아직 할 말이 많은 너에게' 라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_QvEG5Hv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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