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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The Miracle of My Life (Ⅴ) (Audio) (En Versio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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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랄한 느낌의 발라드곡이 나왔다. 'The Miracle of My life' 5번째 버전은 부드러운 느낌의 락발라드 음악인 것 같다. 감미로운 보컬의 음성이 마음에 든다. 폰으로 들었을 땐 별로 인가 싶다가도 컴퓨터로 들으면 좀 나은 듯한 느낌이고. 그런데 폰으로 듣는 사람이 많은 텐데... 헉!

뭐, 그렇다는 것이다. 자기만족으로 시작을 했으니~ 여전히 재미있고 내가 만든 노래 나만이라도 사랑해주면 되니까 하는 마음인 거다. 매일 듣고 있으니까. 어제는 구독하는 채널의 신곡 및 앨범이 많이 발표가 되었다. 로제랑 브루노마스와 함께한 APT가 발표되었다. 1위를 하고 있다는 것 보면 솔직히 밀어주는 것 아니겠는가? 

살면서 시간이 흐르다 보면 불편한 진실을 많이 마주하게 된다. 정말 노래가 좋아서 1등하는 것은 예전에나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대놓고 부정선거 하듯이 밀어주기도 마찬가지다. 밀어주는 것은 밀어주는 세력의 의도가 담긴 것이다. 정치적, 외교적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 이렇게 이야기하면 미친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사고가 꽉 막혀있고 세뇌되어 있다. 왜곡된 시각이 정상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것을 탈피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것이다. 나야 뭐 워낙 아웃사이더이다 보니 이것저것 보다 비교하고 이런 저런 것을 보다 보니 탈피할 기회가 왔던 것이고.

아~ 그렇다고 그 신곡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밀어주기 위한 다면 그에 따른 말을 준비해야 하지 않는가. 그 말이 브루노마스다. 로제로만 1위가 가능할까?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이 많은데? 즉 무명의 가수라도 마이클 잭슨과 함께 제대로 된 하모니를 만들었다고 해보자. 그 무명의 가수가 유명해지는 건 순식간이다. 단, 실력이 똥망이면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즉 실력의 폄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니까. K-pop이 몇 년전부터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과연 그게 한국인의 힘일까? 아무도 고민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마케팅의 힘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외교적으로 봤을 때 서양인 엘리트 층들은 동양의 검은 머리 인종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일반 시민도 그런 사람이 꽤 있는데 개돼지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할까? 이런 의문 부터 해결해 놓고 봐야하지 않을까? 어차피 대중은 자주 접촉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좋아하게 된다. 선거도 마찬가지다. 많이 노출되고 미디어에 자주 드러내면서 친숙해지면 표를 가져가는 것이다. 왜 1번을 갖으려고 하는지 이해하면 된다. 

갑자기 쓸데없는 이야기가 늘어났다. 노래 포스팅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BT-f4pcQ4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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