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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Good Bye, My Love (Ⅴ) (Audio) (Vers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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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피아노 소리와 바이올린으로 시작하는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발라드곡이 된 5번째 버전의 'Good Bye, My Love(안녕, 내사랑)'다. 처음에는 등록 전에 들어보면서 날려버릴까? 고민했던 곡이다. 하지만 오늘 등록하면서 들어보면서 또 마음이 바뀌어서 그냥 오케이 해버렸다. 

슬픈듯한 멜로디도 마음에 드는데 최근에 준비하는 곡들은 이런 멜로디 및 보컬의 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뭐~ 나름대로 또 좋은 곡이 나오니까 상관은 없지만 워낙 만들어 놓은 곡도 많아서 최근에는 가사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아예 10월은 유료 구독을 취소하고, 등록 하는 데 집중하고 11월에 다시 유료로 구독할 예정이다. 크레딧도 남았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인트로 부분을 나름의 소음을 가지고 믹싱하는 작업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4J16gf8cHV4

 

쇼츠는 드라마 '썸 마이웨이'의 장면을 활용했다. '박서준과 김지원'이 등장하는데 유튜브 짤로만 봤기에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래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같다. 

오늘은 한글날이다. 퐁당퐁당의 마지막 날이던가? 어제 그제는 염증이 나를 또 괴롭히기 시작했다. 느낌이 좀 와서 미리 아이싱을 좀 많이해서 그런지 심한 통증은 없었고 불편함과 살짝 통증과 뻐근함이 짜증이 났을 뿐이다. 염증약 처방 받은 것도 없어서 어제 병원에 다녀오긴 했는데 거의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흐린 탓인지 뭔가 좀 표현하기 힘든 불편함이 발에 또 발생하는 것 같다.

아오, 징글징글 하다.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염증... 만성염증에 대해서 조사해보면서 관리도 많이 했는데 쉬면서 오히려 부쩍 나를 괴롭히는 느낌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CEbDN3rSi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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