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기타소리, 락 뮤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 '나 홀로 가는 길'의 4번째 버전 영문 판이다. 쇼츠도 미리 만들어 놓았을 만큼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듣기 좋은 곡이 되어서 선택을 했다. 뭐~ 한곡 한곡 모두 나에겐 좋은 노래고 듣기 좋아서 거의 매일 내가 만든 노래를 듣곤 한다.
이제는 1곡만 등록이 되면 4번째 버전은 완전 마무리 된다. 어느덧 10월 6일이다. 날씨도 제법 서늘해졌고,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었다. 뭐~ 매일 하고 있지만 문제는 수입을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않아서 걱정이 된다. 이사도 가야 하는데....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dHXU2rm5g8s
미리 쇼츠를 만들어 두었던 것이지만 마술영상에 입힌 것이다. 비교적 쉬운 카드 마술이고, 초간단 체인지 마술도 뒤에 나온다. 딱히 삽입 장면이 생각 나지 않을 때 마술 영상을 바탕으로 쇼츠를 만들기는 하는데 아주 신통한 반응은 아니지만 쇼츠의 특성상 뿌려지는 것 때문에 롱폼 보다는 나은 편이다. 홍보 형태로 하는 것이지만 딱히 효과가 있어보이진 않지만 만드는 재미로 퉁 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mWEkdvnQnd8
역시나 이 노래도 1개월이 지났는데 조회수가 1이 되었다. ㅋㅋ 좋아요는 3이나 있는데 이렇게 사람을 멕이는 건가? 현타오게 만든다. 다시 말하면 아예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랑 같다고 봐도 되는 것 같다.
2번째 버전까지는 다시 만들어서 올린 것이 있어서 키워드를 통해서 어느 정도 노출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되지만 음원등록을 하면서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상을 올리는 주체가 내가 아닌 플랫폼에서 자동 생성이라 그런 것이고 중복되는 것 때문에 시간을 계속 따로 만드는 것에 할애할 수 없어 버전 3부터는 따로 만들지 않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mHncHx3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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