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에 포스팅 했던 곡의 2번째 버전이다. 지하철 소음과 연주곡을 바탕으로 인트로 연주곡을 만들어서 그 배경으로 만든 노래다. 그래서 앞부분은 동일하다. 오늘도 비슷한 작업을 하기 위해 버스 소음을 이용한 인트로 곡을 만들어 두긴 했다. 이번엔 장르를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따로 빼진 않을 생각이지만 글쎄다. 항상 생각한대로 되진 않으니...
이 곡은 인트로 부분이 상당히 강하고 빠른 비트와 리듬으로 구성이 되었기에 장르에 좀 한정적이였고 여기에 턴테이블 스크래치 기법을 옵션으로 넣었기에 6가지 버전으로 까지 만들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4가지 버전까지 되는 바람에 영문 번역판은 아예 여성보컬의 노래는 포기해버렸다.
아래의 영문 팝의 노래 역시 상당히 신나는 리듬의 곡이라 듣기 좋다. 요 며칠간은 등록만 했지 가사를 만들지 못해서 노래 만드는 것은 못하고 있긴했다. 이번 달은 천천히 진행할 예정이다. 아무래도 쌓아놓은 곡도 많고, 쇼츠도 좀 만들면서 한달의 유료구독을 쉬어가는게 났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천천히 하는 중이다.
2집도 10곡인데 6가지 버전이니까 120곡이나 기다리고 있고 스페셜로 추가된 것들도 1집, 2집 모두 있다. 즉 어떤 노래는 7가지 버전 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런것이지만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brgoKEVsbzA
여성 보컬의 랩이 곁들어진 노래다. 영문판은 포기했지만~ 대체적으로 영문판이 더 마음에 들긴 하다. 한국어판이라고 해도 시험적인 요소가 강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지만 게다가 국내의 노래에 대해서 최신의 트렌드는 솔직히 잘 모르기에 그냥 좋아하는 장르를 바탕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DHu_IJUQV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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