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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그런 어느 날 (Ⅴ) (Audio) (Vers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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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느 날' 5번째 버전은 소울 및 R&B 장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늘어지는 듯한 리듬과 함께 통통 튀는 느낌이랄까? 오전부터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하고 와서 등록을 하는 바람에 상당히 늦게 등록이 되기도 했다. 하지 말껄 그랬나? 쇼츠도 만들어야 하는데....

노래를 만들 때, 발라드 및 락 장르외에도 소울, R&B나 재즈, 펑크 등은 자주 만드는 장르의 곡이기도 하다. 실험은 실험대로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위의 장르를 가장 좋아하기에 주요 장르에 속한다. Rap이나 힙합은 예전에는 좋아했으나 지금은 기피하곤 있어도 때에 따라서 이 장르를 기본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신나면서도 마구 뱉어내는 것이 필요할 때는 Rap 만한 것이 없다. 솔직히 댄스곡을 잘 만들지 못한다. 옵션을 넣으면 되긴 하겠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ㅠㅠ 다만 이를 대체 하는 경우에 힙합, 랩 등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락을 추가하거나 비슷한 갈래 및 장르를 넣어서 만들면 원하는 분위기의 노래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https://www.youtube.com/watch?v=M1vMP1U40vM

 

어제, 그제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런 온'이란 드라마를 정주행했다. 16부작이라...조금 벅차긴 한데 어제 새벽까지 해서 봤다. 임시완과 신세경~ 캬~ 극과 극의 성격이나 화법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막장스토리에 잘 나오는 아니면 빠지지 않는 신데렐라 멜로물이 바탕이 된 것이 조금은 흠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IAzcGXVDC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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