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발라드곡으로 만들었는데 6가지 버전이 다 그러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범주는 비슷할 듯하다. 다른 장르라고 해도 소울 또는 R&B 로 했을 것이다. 가사의 내용 자체가 락이나 신나는 곡으로 하기에는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을 것이다.
여기선 시험정신이 발휘가 되질 않았던 것 같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nvc4VcMYGM
드라마는 '진심이 닿다'라는 도깨비의 두번째 커플인 이동욱과 유인나의 커플 드라마다. 모태솔로가 만나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달달한 멜로물이다. 그런고로 모태솔로 중년인 내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Sorry 모태솔로는 아니었다. ㅋㅋ 그냥 솔로일 뿐이다. 남들 다하는 결혼을 안하고? 못하고? 여튼 그런 상황일 뿐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3XOmSq-_-Fc
이동욱과 유인나의 효과인지 쇼츠는 3자리 숫자의 뷰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또 만든 것 뿐이다. 내가 작곡한 것이 아닌 AI가 작곡을 했다고 하더라고 가사는 직접 쓰고 보통 이런 느낌의 노래가 되었음 하면서 작업을 하는데 그런 곡이 뽑히면 만들어보려고 했었다.
처음에는 롱폼을 하려고 하다보니 막막해서 엄두도 안나고 그냥 넘겼는데.... 쇼츠로 해보니까 20초 정도씩 3가지 장면이면 1분 내외의 쇼츠는 가능하다. 드라마는 저작권이 걸려있어서 긴 시간을 편집해서 넣으면 제한이 걸린다. 위의 영상도 중간의 것은 20초가 살짝 넘어서 메모가 뜨긴 했지만 그건 광고 수익 분배 이야기가 떴지만 어차피 내 채널은 수익을 낼 수 없는 인지도가 없는 아티스트 채널일 뿐이라~
시간이 흐르면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도 있지만 큰 기대는 안 하고 있다. 그저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고 무료로 한 것은 내 소유가 아니게 되므로 유료로 하면서 음원 등록도 할 뿐이다. 반응이 좋아서 수익이 생긴다면 몰빵 하겠는데 생활비도 나오지 않는 다면 그저 취미생활로 해야 할 뿐이다.
뮤지션들의 채널을 구독하고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내가 만든 것만 듣게 된다. 어색한 것이 있다거나 이것저것 테스트도 해보느라 그런것도 있고 내가 만든 것에 내가 애착을 갖지 않으면 누구도 갖지 않기에 더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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