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곧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잣 같은 세상! 이제는 유령표까지?
추석 연휴는 이제 끝났다. 그리고 올 해가 지나고 내년부터는 사라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보통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이미 사라졌다고 봐야 한다. 통제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어그로를 끄는 내용일 것 같은가? 자신도 모르는 채 세뇌, 선동을 당하여 이제껏 살아왔는데도 느끼질 못하는데 저들의 노예가 되어도 모를 것이다. 최근에 종영한 '악마판사'의 드라마를 몰아서 보았다. 작가가 작심하고 돌려 까기 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한바탕 소나기가 내린 후에 땅이 굳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원래 그대로 똑같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특히 백신을 위한 바이러스를 만들기 위해 빈민촌의 사람들을 생체실험으로 쓰기 위해 바이러스 방역을 빌미로 잡아가는 일이 과연 비현..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25.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