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중국 식민지 만드는 문재인정부, '님의 침묵'의 시가 생각나는 하루...
다시 고개를 쳐드는 나라 팔아먹는 일이 시작된 것 같다. 중국화 문제에 대해서 많이 포스팅했었지만 백신 문제나 부정 선거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었는데 사실 미디어가 제 역할을 해주기는 커녕 나팔수가 되어서 원천봉쇄를 당하니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는 완전하게 묻혔다. 대선이 다가와도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선거로 정권을 교체하자는 댓글이나 투표로 조질테야! 하는 꼴을 보면 우습기만 하다. 늘 선거는 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 호구에겐 심한 말로 대가리가 장식처럼 보일 뿐이다. 그동안 말도 되지 않는 투표지에 대한 포스팅을 했고 한 번이라도 봤더라면 그냥 덮고 갈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아야 할 것인데 그저 1번, 2번의 대선 주자에 대한 뉴스만 나오니 민주당 천하는 다음 정권에도 계속..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1. 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