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Now I've decided to forget (Ⅲ) (En Version 3)
등록했던 것들이 갑자기 시간대가 바뀐느낌이다. 쇼츠도 만들고 하다보니 나도 약간의 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다만 영문판 노래는 쇼츠를 포기해야 할 듯 싶다. 아무래도 장면에 맞는 영상을 찾기가 힘들고 노래 가사는 멜로라고 해도 아래의 노래 처럼 락의 장르로 하는 경우도 많다. 강한 비트의 음율에 맞는 드라마나 영화의 영상을 찾기에는 본 것도 부족하고 가사의 내용과 괴리감이 상당히 커진다. 애초에 그럴 생각이 있는 상태로 작업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다. 쇼츠는 롱폼의 노래를 홍보도 할겸 만든 것이었는데... 물론 현재 드라마 장면으로 만드는 쇼츠는 홍보의 목적 보다는 롱폼에서 드라마 OST 처럼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짧아도 2분~3분 노래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 쉬운게 아니다.쇼츠는 1분 이란 시간의 제한이 있..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9. 12.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