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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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 우리 사이

  •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Ⅶ) (Audio) (Add Version)

    2024.11.23 by ♠ 신영 ♠

  • RaRa_Team ♠ Our Awkward Relationship (Ⅵ) (Audio) (En Version 6)+쇼츠~

    2024.11.09 by ♠ 신영 ♠

  •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Ⅵ) (Audio) (Version 6) + 그리움만 커져가 (Ⅱ) 재소환~

    2024.11.07 by ♠ 신영 ♠

  •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Ⅴ) (Audio) (Version 5)

    2024.10.23 by ♠ 신영 ♠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Ⅶ) (Audio) (Add Version)

신나는 기타 연주로 시작되는 마지막 버전의 '어색해진 우리 사이'는 락 음악 & 메탈 음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상반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경쾌하고 빠르면서도 흥겨운 리듬이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쇼츠를 만들 때도 빠른 리듬은 액션 장면에 맞출 수밖에 없다. 아마도 내일 업로드 예정에 있지만~ 서정적인 발라드는 그에 맞게 좋고, 역동적인 발라드 역시 그에 맞게 좋다. 장르의 구분이 없이 듣는 나에게 있어서는 좋으면 그걸로 족하다. 다만 라틴음악의 장르에는 아직 도전하지 못했는데 어떤 장르가 라틴음악인지 모르기 때문에 찾아보고 시험을 해봐야 할 듯 싶다.이제 1집의 모든 곡이 5일 후면 마무리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CzT-gLo0I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3. 12:56

RaRa_Team ♠ Our Awkward Relationship (Ⅵ) (Audio) (En Version 6)+쇼츠~

'Our Awkward Relationship' 의 6번째 버전이다.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번역해서 만든 곡으로 추가 버전에 등록될 예정이 있어 앞으로 마지막 1곡의 버전이 남았을 뿐이다.트럼펫이 울려퍼지는 것으로 시작이 되는데(?) 트럼펫인지 다른 악기인지... 여하튼 관악기로 시작하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은 느낌이 든다. 하긴 기본 베이스가 관악기 합주가 되어 있어서 그렇긴 하다. 그럼에도 상당히 소프트 한 보이스의 보컬이 부르고 멜로디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래서 쇼츠도 미리 준비는 했다. 오늘 오전 8시 15분에 오픈 예정이다. 그래서 오픈 되면 링크 걸어서 이 포스팅도 마무리 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weu-UJ9y5Q 쇼츠 드라마의 주인공은..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9. 08:29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Ⅵ) (Audio) (Version 6) + 그리움만 커져가 (Ⅱ) 재소환~

이 곡은 막판에 고민을 했던 곡이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애매한 경계의 곡이라 그랬다. 확실히 아니면 막판에 다른곡으로 대체했을 것이다. '어색해진 우리 사이'가 1집에서는 가장 많은 버전의 곡이기도 하다. 옵션을 줄 때 애초에 알지도 못했던 장르를 주었기 때문에 그런 것일 지도 모르겠다. 등록하고 보니 차라리 대체할 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이미 등록하고 공개가 되었으니 되돌릴 방법은 없다. 내가 만든 곡이니 내가 많이 들어줘야지~ ㅎㅎㅎ 아마도 빠른 템포의 락음악이 섞인 것도 있지만 평소에 들어본 장르와 다르기에 약간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내 경우엔 요즘 트렌드의 노래를 잘 모른다. K-pop이라고 해도 듣는..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7. 08:06

RaRa_Team ♠ 어색해진 우리 사이 (Ⅴ) (Audio) (Version 5)

'어색해진 우리 사이' 다섯번째 버전은 흥겨운 리듬의 발라드곡이 되었다. 안타까운 연인 사이를 묘사했던 것인데 밝은 분위기의 노래가 되었다. 같은 제목의 다섯번째 버전이다 보니 딱히 포스팅을 위한 글을 만들어내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사를 다시 붙이기도 뭐하고...아마도 연애를 하게 되거나 할 때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고 미련이 남으면서도 어색한 사이가 오게 되면 이성이 마비되는 순간이 아닐까? 하지만 요즘 시대의 사랑에는 이런 것이 있으려나? 연애고자가 된지 오래되어서 모르는 것도 있고, 30대 이후로는 아예 인연이 없어서 인지 포기하고 살아서 잘 모르겠다.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꼭 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다. 있었다면 어떻게든 가지 않았을까? 한 번 언급했는지 모르지만 좋지 않은 꼴을 하..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0. 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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