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백신의 실험 대상 몰모트로 모는 잣 같은 것들. 언제까지 백신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아무리 봐도 현재 국민은 몰모트로 치부되는 느낌이다.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아무리 나와도 부작용으로 사망한 기사가 나와도 어떠한 이야기나 입장이 없다. 그저 백신 접종의 확대 및 맞아야 한다는 선동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이제는 접종의 연령도 확대하고 임산부까지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단서를 단다. '자율접종'이라고 강조한다. 12~17세 · 임신부 다음 달부터 접종…"접종 이득 커" : 네이버 뉴스 (naver.com) 12~17세 · 임신부 다음 달부터 접종…"접종 이득 커" 백신 다 맞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기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접종 완료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4분기 접종 계획을 내놨습니다. 12~17살 학생들 그리고 news.naver.com 접종 이득..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9. 2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