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For the Day We Meet Again (Ⅱ) (En Version 2)
피아노의 잔잔한 연주로 시작하는 소프트한 팝의 느낌이 확연하게 전해지는 것 같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니지만 내가 작업한 노래가 마음에 들기에 이런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올 여름부터 계속... 백수가 된 이후로 여기에 올인하는 입장이다. 돈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자꾸 현실에 타협하며 무시하기 보다는 쉬는 동안 만이라도 좋아하는 것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었다. 물론 일을 시작 하게 되면 (언제 시작할지 모르지만...ㅠㅠ) 그땐 포스팅도 하기 힘들지 모르겠다. 어쩌면 노래 작업은 잠시 쉬고 밀린 곡을 올리는 것에만 열중할 수도 있겠다. 워낙 같은 곡으로 여러버전을 만들었으니까. Ai로 작업을 하므로 창작의 고통은 없지만 앞으로도 창작의 고통은 점점 더 영역이 파괴되고 현타를..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2. 17.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