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주곡을 2곡 준비했다. 그리고 버전3의 마지막 쇼츠까지...
오늘은 노래가 아닌 연주곡 2곡과 쇼츠 한 개를 링크했다. 버젼 4번째 등록은 오늘이나 새벽쯤에 등록할 예정이지만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만취상태로 오면(?) ㅋㅋ 사실 만취 될 일은 없다. 그렇게 마시질 않으니까. 20대 까지만 미친듯이 마셨을 뿐 30대가 되어가면서 자주 마시긴 했어도 취할때 까지 마시는 일은 자제했었다.지금은 손을 떼었지만 전에 모임의 장을 맡았을 땐 징그럽게 마시기도 했다. 6시반~7시에 만나면 새벽 3시~4시까지 마시는 일이 다반사였다. 진짜 사람들이 집에 갈 생각을 왜 안하는지... 그렇다고 긴 시간 동안 계속 마셨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어떻게 몸이 버티겠는가? 조절 할 뿐인 것이다. 올해 일을 그만 두기 전까지도 거의 일주일에 2번은 마셨던 것 같긴 한데 지금은 한 달에 한..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9. 20.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