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연장선의 끝] 묻히게 될 부정 선거, 잊혀진 부정 선거. 그래도 나의 삶은 살아야지.
대선은 현 정권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면 정권이 바뀌면 똑같을까? 이제 전 정권의 미친 짓거리가 끝났을까? 어차피 늘 개인적으로는 국힘당 자체도 믿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왔다. 그 근거는 다른 것 없다. 4.15 부정선거에 대해서 한 마디 하는 인간을 제대로 보질 못했기 때문이다. 황교안 전의원은 어디 소속이었을까? 국힘당인데 거기서도 패싱 당하는 씁쓸한 처우가 되었고 윤석열을 밀어줬던 것이다. 어차피 이들은 이준석을 위시하여 부정선거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없는 입장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기던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으니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없었으니 그 좋은 머리로 여가부폐지를 들고 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주요했고, 지금도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선 젠더갈등의 심화되면..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2. 5. 27.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