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게 보는 경제] 거덜 나는 나라 만드는 민주당 공화국, 희망 고문도 없는 나라 되다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헛웃음 밖에 나질 않는다. 아마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것이고, 자유를 제한하는 것도 모자라서 분노 게이지가 솟으면 그저 돈질 밖에 할 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돈질만 하는 무능한 정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게 보이길 바라고 있지 않을까? 무능 속에 감춰진 칼날이 무엇일까? 현재 이슈는 대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치 정지된 듯한 착각을 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469&aid=0000652973 '추경 지원금' 빨라야 2월 중·하순 지급...1인당 국가채무 2000만원 첫 돌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따른 300만 원의 소상공인 추가 ..
[경제 & 내 인생 후반전]/[삐딱하게 보는 경제]
2022. 1. 17.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