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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으로 지옥의 존재가 소환되어왔다. 단 하나의 목적 죽어야 할 놈을 죽여야 한다는 것인데 심판은 신의 권능, 그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여해서는 아니 된다. 쉽게 잊혀져 가는 이슈를 다시 상기시키고 싶어서 마치 '소년 심판' 같은 스토리가 되길 바라며 판타지 형식과 함께 만화와 같이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지옥의 존재와 엑소시스트가 만났고 '인간화' 되어 가는 지옥의 존재는 과연 그가 소환된 이유와 목적을 찾아가며 천계의 의뢰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블라이스라는 웹소설 연재 사이트다. 역시 창작은 머리에 쥐나는 작업이다. ㅠㅠㅠ 

 

https://www.blice.co.kr/web/detail.kt?novelId=52955 

 

Reminder(리마인더); 지옥은 멀리 있지 않아

이 세상으로 지옥의 존재가 소환되어왔다. 단 하나의 목적 죽어야 할 놈을 죽여야 한다는 것인데 심판은 신의 권능, 그는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여해서는 아니 된다. 쉽게 잊혀져 가는 이슈를 다

www.blice.co.kr

 

연재는 하고 있지만 6월 7일 부터 7월까지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갈 시간이 줄어들것 같은데 자꾸 이어지지 않으니 잡생각만 나고 표지 커버를 바꾸어 볼까? 하는 셈으로 또 최근에 텍스트에 패턴을 입혀서 만들어봤는데 포스팅 한 커버를 살짝 변형시켜 보았다. 

 

이걸로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