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버전과 동일한 인트로 음악을 바탕으로 만든 곡이다. 지난버전의 프롬프트는 팝 뮤직과 락뮤직의 조합이라고 하지만 이번 프롬프트는 팝 뮤직의 바탕에 락 뮤직의 요소를 넣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클라이막스 부분은 락뮤직의 요소가 발현되지만 기본 베이스는 팝의 요소라고 봐야 할 듯 싶다.
Art pop + pop rock + Symphony rock + male vocal + emotial voice
이렇듯 팝의 요소가 우선적이기 때문이겠지만 조화로운 것도 좋고 베이스에 요소가 맞물려 하모니를 이루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다~ (뭐 내 귀에 좋은 것을 픽했으니까.. 안 좋으면 버렸을 테고~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HveKsG6aO4
인트로에 사용한 연주곡 링크를 다시 한 번 해보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rsAiYpq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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